안녕하세요 저는 췌장암에 걸리신 할아버지 때문에 속상한 열아홉 학생입니다.
저희 할아버지가 5달전쯤 췌장암 진단을 받으셨는데요 항암치료를 하시다가 항암이 맞지않고 부작용을 일으켜서 항암치료는 중단한 상태에요. 다른치료 하시면서 집에 계셨는데 자꾸 몸이 안좋아지셔서 응급실도 몇차례 다녀오셨구요. 잘 드셔야 기운이 날텐데 암환자인지라 정말 아무것도 드시지 못하세요.. 할아버지께서 암진단 받기전까지만 해도 모든 음식을 맛있게
드셨고, 항상 좋은 마음을 가지고 계셨는데 암진단을 받은후에 아무것도 못드시니까 체력도 약해지시고 살도 너무 많이 빠지셨어요. 암환자가 제 주변에 없어서 암에 대해 잘몰랐어요. 요즘 세상이 좋아져서 금방나을수있는 병인지 알았거든요. 근데 저희가족이 걸리니까 너무 무섭고 답답하기만하네요.. 췌장암은 특히 다른암들 보다 식욕이 더 저하된다고 하네요.. 평소에 잘 드셨던 분이 하루에 한끼도 제대로 못드시는데 오죽하면 저러실까 생각이드네요.. 저희 식구가 다같이 걱정하고 있어요 할아버지 건강때문에ㅜㅜ 어떻게 하면 건강을 다시 되찾을 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