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곳 취지와는 맞지 않지 않아 죄송합니다..
이런곳에 글올리는게 처음이라..
자주 보긴하는데 많이들 보시는곳이 이곳이라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폰으로 쓰는데 동물카테고리가 안보여서요ㅠㅠ
다름이 아니라.,
오늘 신랑과 밥을 먹고 오는길에
고양이 한마리를 보았는데
러시안블루 입니다
사람을 잘따르고 애교도 많은걸로 보아
사랑을 받던 아이 같기에
혹시나 잃어버렸을 까봐 글을 남겨요..
여기는 서울 광진구 자양 2동 이구요
근처엔 해피데이 사우나 양남초등학교 잠실대교 북단 쪽이예요..
동네분이 밥을챙겨주시는거 같은데
이곳을 자주 나타난다고 해요..
동물보호소에 전화도 했었는데 통화가 안됐고
전화하면 보름뒤 안락사가 걱정되서 전화를 못하겠다 하시더라구요..
이아이를 아시는분은 댓글남겨주세요ㅜㅠ
사람을 정말 개냥이 처럼 잘따르네요..
저도 강아지를 6마리를 키웠었고
지금은 두마리가 곁을떠나 나머지 아이들을
친정에서 키우고 있네요..
겨울이나 지금도 가끔 길냥이들을 밥주고 다니는데
이 아이들도 사람손에 자라다 버림받았을텐데
너무 안타까워 제평생 쓰지도 않던 글을 씁니다..
이아이를 잃어버리셨거나 키우실분들 댓글 주세요ㅠ
동네에 자주 나타나고
밥챙겨주시는 분께서 마당에 집도 만들어 놓으신거 같더라구요..
얼른 주인을 찾거나 좋은분께 사랑받으면서 자랐으면 좋겠어요ㅠ
ps:저는 임신준비중이라 데려갈수가 없네요ㅠ
신랑과 시댁이 동물을 너무싫어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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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더 추가 합니다ㅎㅎ
그 데려가신 분께서 목욕도 시키셨네요ㅋㅋ
처음뵙는 집까지 가서 사진 찍어왔어요ㅡㅡ
제발 주인이 잃어버린거라면 찾았음 좋겠구
좋은맘으로 데려가실꺼면 좋은분께서 사랑 듬뿍 주셨음
좋겠어요ㅎㅎㅎㅎㅎㅎㅎ
지금 데려가신 분들께선 마당에서 도망 안가면
키우실것 같긴하네요..
그래도 주인 만났음 좋겠어요 ㅠ
저도 어릴때 강아지를 많이 잃어버려봐서
그마음 알거든요ㅠ 임신한아이를 두번이나 훔쳐간적도 있어서 ㅠㅠ
동네서 잃어버리신분 댓글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