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C회사 제품 정말 화가나네요.

부글부글 |2015.07.09 23:07
조회 50 |추천 0

'글은 고객님의 인격입니다.
항상 밝고 고운 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어쩌지요? 밝고 고운글이 아닐것 같네요.
6/11 인터넷 정품 C샵 에서  공동구매중인 C회사의 리퍼비시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구매시 주의사항에 교환,반품이 안되는 제품이라고 적혀 있어서 고객센터에 직접전화하여 확인을 했습니다.
전화를 받은 남자 상담분은 소비자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제풀일뿐 '절대' 특정부분을 고쳐서 다시 판매한다거나,누가 사용한 제품이 아닌, 하자가 없는 '새 제품과 동일한' 제품이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그 말을 믿고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6월 21일 첫번째 고장사건

제품 하단부에 있는 터치부분(되돌아가기,홈버튼,검색 등등의 지문인식 부분)이 작동이 안되고 인강을 수강하려고 해도 PMP 에서 진동이 계속 발생하면서 원래화면으로만 자꾸 돌아가는 것입니다. 인터넷으로는 주문을 6/11일에 했지만 실제 수령일은 4일~5일 후 , 1주일 밖에 사용을 안했는데 이런 상황이 발생하다니요. 한번도 PMP 를 떨어뜨리지 않았는데 정말 당황했습니다.
그래서 6/22일 A/S 를 접수를 했고, 택배기사님이 6/24일날 제품을 받아가셨습니다.
수험생이었던 저는 PMP로 다운받은 인강으로 공부를 해야 하는데 제품사용 1주일만에 고장이 나서 공부하는데 불편함을 겪었습니다. 그런데 6일 이상이 되었는데도 아무런 소식이 없었습니다. 6/29이 되어서야 PMP 가 A/S  수리센터에 잘 도착했다는 문자뿐, 수리가 완료되었다는 연락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너무 불편한 나머지, 수험생이라서 PMP가 꼭 필요하다고,빨리 수리를 해달라고 부탁하고나서야 6/30일에 제품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받은 PMP를 잘 사용하고나서 7/8
7/7 저녁에 분명히 배터리가 65~70%  남아있는 상태에서 그 다음날인 7/8일에 사용하기위해 대략 8시간 가량 충전을 하고 잤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7/8 아침 7시, PMP 를 수강하려고 전원버튼을 켰는데 '배터리 잔여량 30%'
분명히 제대로 충전을 하고 잤고, 저는 항상 PMP사용후 'Task manager'에서 프로그램을 '모두종료' 시키고 전원을 끕니다.그런데 잔여량이 30% 라는게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30% 남아있었을때 다운받은 약 5분 짜리 동영상을 봤는데 배터리는 잔여량이 '10%' 가 되더군요.

공부하려고 구매한 PMP였는데 공부하는데 불편한 PMP가 되어버렸습니다.
수능이 얼마 안남은 이 시점에서 다시 수리를 맡기면 저번처럼 약 7일이 걸릴게 뻔하고, 그래서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환불요청을 했습니다. 하지만 고객센터에서 반복해서 하는 답변은 오로지 수리만 가능할 뿐이다.
상담원분이 혹시 PMP를 사용후 'Task manager'에서 프로그램 모두종료를 하지 않고 꺼서 전원종료 후에도 배터리가 소모가 될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 앞에서 언급했듯이 저는 한번도 'Task manager' 에서 프로그램 모두 종료를 하지 않고 전원을 끈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상담원분은 리퍼비시 제품이기때문에 교환,환불이 불가능하다고 하네요.

분명히 제품 구매전에 누가 사용하거나, 고장난 부분을 수리해서 다시 판매하는 것이 아닌, 기능에 하자가 없는 , "새 제품과 동일한 제품"이라고 하셨습니다.
인터넷으로 구매를 한건 6/11일 이지만 실제 수령일은 4~5일 후이니, 사용한지 1주일만에 고장이 났고, 그다음에 또 다른 고장이 났습니다. 한달도 되지 않아서 총 2번의 고장이 난거죠.
아니 사용할수 있는 제품을 판매해야죠. 제가 6개월정도 사용하고나서 고장이 나면 이해를 합니다.
근데 ,일주일밖에 안되서, 그리고 한달안에 2번의 고장이 난다는 이 제품을  판매를 했다는게 너무 화가 납니다.
그래요. 리퍼비시 제품 ....소비자의 단순변심으로 반품만 되었을뿐, 새제품과 동일한, 기능에 하자가 없는 제품이라...좋습니다.
근데요. 사용할수 있는 제품을 판매하셨어야죠
소비자를 우습게 여기신건가요??
C 회사가 이렇게 허술한 회사였다니 정말 유감입니다.

혹시 이글을 보게되는 다른 분들도 C회사에서  리퍼비시 제품을 구매하실 의향이 있으셨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