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쓴지 12시간만에 글쓰기를 누른 솔로처자입니다
모바일로쓴거라 오타작렬해도 너그러이 이해해줘요:)
이번편부터는 간단히 레시피도 공유하려구용
히히 긍정적인 반응 부탁÷D plz~~~
자 오늘은 한식편!
제작년까진 5년정도 매년 김장철만 되면 아부지 어무니 나 요렇게 세명이
시골할머니댁에 내려가서 김장을 했어요
450포기정도 ㅋㅋㅋㅋㅋㅋ
위사진에 나온 배추양은 반절조금넘는 양이구요
하-안무데기는 다른쪽에 있다는거...
헬게이트를 배추뽑을때부터 마주하게 됩니다..
눈치채셨죠?
네..김장의 모든재료를 밭에서 뽑는것부터 시작합니다..
네.. 세명이서 다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파 고추 배추 생강 무 뽑아서 날라서 씻어서 다듬고 빠짐없이 썰고 다지고 채썰고 토막냅니다...ㅋㅋㅋㅋ
배추절이는데만 저녁부터 아침까지 반나절이 걸려요..
절이는것도 소금으로만 하지않고..
울 아부지의 김장철학의 의거, 시골집 앞바다에서 바닷물을 리어카로 떠와 바닷물도 첨가해 절입니다............
아 생각만해도 지쳨ㅋㅋㅋㅋㅋ
절인거 다시씻어서 물빼고 양념소 만들어 김치만들기까지 반나절이상걸려서 이것저것 다 합치면 만1박2일이 넘어요...ㅋㅋㅋㅋ
김장한번하면 일주일는 넉다운 실신 헬찍고 넝마자루가 되어 돌아옵니다..ㅋㅋㅋㅋ
매년 그렇게 수명단축을 경험한 우리가족은..
이젠 집에서 단촐하게 150-170포기 정도만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살것같아요
퓨ㅠㅠㅠ
우선 밥!
뭐니뭐니해도 밥은 흰쌀밥이 최고맛있지만..ㅋㅋㅋ
건강을 위해 자취생임에도 불구하고 8곡먹습니다..ㅋㅋㅋ
개인적으로는 밥다시마 넣어서 먹는거 완전 좋아해용
얼큰오징어무국!
우선 저는 모든 국 육수의 베이스를 멸치,새우,말린표고를 직접 갈아 넣어 끓여먹어요 다시마랑 같이~
갈아넣으면 멸치같은경우는 따로 나중에 뺄것 없이 편해요 깊은맛도 있구.
육수가루 다시마 무 양파 파 콩나물 넣고 고추가루 넣어서 끓인다음 국간장,소금이랑 멸치액젓 or 까나리액젓 쪼꼼넣어 간해줍니당
칼칼시원하니 짱맛>0<
오낙삼불고기 (완성사진은 깜박잊고 안찍음)
읭? 하실지도 모르겠어요ㅋㅋㅋㅋㅋ
냉동실에 있던게 오징어인줄 알고 오삼불고기하려했는데
오징어랑 낙지가 한덩어리가 되어엉켜 얼어있더라능..ㅋㅋㅋ
그냥 다 때려넣었습니당
간장 고추장 간마늘 참기름 설탕 깨 후추 넣구 볶으면!
혼자사는데 5인분이 완성됩니다
ㄷㄷ
맛없어보이는데 맛없는 망한잡채
레시피는 여러분이 알고있는게 더 맛있을듯..
ㅋㅋㅋㅋㅋㅋ
손질한 홍합 통마늘 청양고추 파 후추쪼금 소금넣고 보글보글 왕맛 홍합탕♥
히히 마이풰이보릿 국 ㅋㅋ
소고기무국이 쫭이죠
소금후추밑간한 소고기랑 간마늘 참기름 넣고 볶다가
무넣고 다시볶고 물넣고 충분히 끓여준다음 국간장 소금으로 마무리 뿅가는맛♥
밥 탄거 아니에요..ㅋㅋㅋㅋ 흑미많이 넣어 새까만밥먹는거 좋아해서리 ㅋㅋㅋ
소고기 불고기♥♥♥
간장양념에 갖가지 버섯종류 때려넣구 야채 넣어 볶볶♥
저에게그럴일은 없지만..
먹다 남게되면 모닝빵이나 바게트빵 사이에 피자치즈넣고 오븐이나 전자렌지 돌려먹으면
불고기베이크♥
집에 당면이 너무많아서 처치하려고 맹글어먹은
잡채만두! 요고요고 아는분 계시나요
진쫘 맛남
히히 제가 제~~~~~~~일 좋아하는 팽이버섯전♥
팽이버섯 서너개의 천원하는 싼 재료라 무시하면
혼납니데이
전반죽만들때 팁!
맹물 대신에 치킨스톡이나 저처럼 육수가루만들어서 넣어먹으면
차원다른 깊은맛의 전이 된다는거♥
저는 모든전 다 통틀어서 팽이버섯전이 제일좋아용
완전 대박 초간단 비빔국수
국수면 끓이는건 백선생님때문에 다 알쥬?
면끓일때 종이컵하나 가득 찬물준비해서 두번에 나눠서 확 끓어오를때 넣고 다시 끓으면 끄고 행주빠듯 행궈냅니당
면끓이는건 하라는대로 하면 되유 ㅋㅋ
(하지만 저는 3번 끓일때 불끄고 행궈요~ㅋㅋㅋ)
삶은 면에 들기름 참깨 초고추장넣고 비벼먹으면
짱이에요 ㅋㅋ
초고추장 넣는거 은근 모르는분들 많던데..
나만알고있는거는 아니지만 ㅎㅎ
오늘은 여기까지네요~~
말재주가 없어서 재미가 없을수도 ㅠㅠ
그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다음편은 손님상편으로다가:)
악플은 무서워여 ÷@
추천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