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평범한 대학생인데.. 얼마전에 개빡치는일이 있어서 글올려봐요..ㅠㅠㅠ
얼마전에 학과에서 단체로 농촌봉사활동을.. 2박3일로 다녀온적이 있었어요.. 가서 낮에는 뭐.. 그냥 무난하게 지나갔는데 사건은 밤에.. 2박 내내 밤에 술자리를 하는거에요; 지치지도않나..
근데 제가 술을 별로 안좋아하는편이라서 여자친구 데리고(여자친구도 술 하나도 못마십니다) 밖에 나왔어요.. 도저히 술 못마시겠어서ㅠㅠ
나와서 얘기하고.. 딱 들어가려는데 갑자기 저보다 한살많은 누나가 저희를 딱 잡더니 막 뭐라그러는거에요.. 너넨 왜 밖에 나와있냐.. 이러면서; (사전에 학회 기획차장님한테 말씀드리고 나왔었거든요..;) 그래서 말 하고 나와있었다했는데도 자꾸 개지랄을 하는거에요; 그래서 제 여자친구 울고..(여자친구가 걔보다 선배입니다 ㅡㅡ)
그래서 제가 짜증나가지고 저도 한마디 했어요 어차피 말 하고 나왔고 술도 못마시는데 앉아있어서 뭐하냐 2일 내내 술마시는거 못해먹겠어서 말 하고 나와있었던거다 그리고 멀리 가지도않았고 여기 바로앞에 있었는데 것도 문제가 되냐 이랬더니 걍 되도않는소리 지껄이면서 지랄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봉사활동 끝나고 여자친구 기분 엄청 안좋아져서 집 가고.. 저도 저대로 짜증나가지고 그년한테 욕 막 하면서 집에 갔어요
근데 2일인가? 지났나.. 갑자기 절 부르는거에요 어디로 와라 이러면서.. 그래서 갔더니 그 미친년이 나와서 또 지랄을 하는거에요; 너보다 내가 나이도 많은데 왜 존댓말을 안쓰냐.. 넌 선배들 대하는 방법도 못배웠냐.. 이지랄을 하는데;
아니 학번상 동기인데 내가 지한테 반말하는건 안되고 지가 제 여자친구(다시한번 말하지만 여자친구가 선배입니다..)한테 반말하는건 왜 된답니까?
오히려 선배는 제 여자친구인데 말이죠.. 어이가 없어서 그냥 개 무시하고 욕 한바가지 하고 나가려는데 뒤에서 잡고 휴대폰 들이밀면서 녹음할테니까 한번 더 욕해달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어이가없어서;
그래서 대가리 한대 때리고 뒤돌았는데 갑자기 제 안경을 낚아채더니 밟아버리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빡쳐가지고 때려버렸어요;
결국 안경값이랑 그년 맞은거랑 쌤쌤치고 저보고 왜 여자들한테는 나이많아도 반말하냐 이러길래 제가 남자보다 여자가 편하다했더니 미친년이 저보고 그거 여성비하발언아니냐고 여성부 가자고 이지랄해가지고 다시 빡쳐가지고ㅋㅋㅋㅋㅋㅋ 개무시하고 걍 와버렸거든요?
근데 이 미친년이 학교에 여자애들한테 이상한 소문을 퍼뜨린거에요ㅡㅡ 학교갔더니 너 그렇게 안봤는데 실망이다 이러는데 뭔 얘길 들었냐고 물어도 대답도 안하고.. 짜증나 뒤지겠습니다..ㅡㅡ 제가 잘못한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