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는걸 먼저 언급한건 결국 너야
결국 넌 나와 헤어지고 싶었던거지
이미 몇번 금이 간 접시라 할지라도
니 마음이 거기까지였다는 걸
내가 너를 못살게 굴어도
헤어지잔말은 말았어야지
내가 너를 힘들게 할지라도
헤어지는것보다 더하겠어
그래도 난끝까지 버텨봤는데
헤어지자라는말은 아니어도
결국엔 넌 비겁하게 마지막까지
나에게 떠넘기듯 너의선택에 달렸다는 값싼 배려척
너와의 이별이 아무렇지 않다면 거짓말
미련은 이만하면 됐어 이글을 끝으로 털어낼게
그치만 넌 후련했나보다
sns의 니 흔적들이 보여주네^^ 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