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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남자를 데려왓는데 전도사 입니다.

아버지 |2015.07.20 21:12
조회 13,948 |추천 15
안녕하세요.. 31살 딸을 둔 아버지 입니다.애지중지 키운 딸이. 결혼할 사람이라고 남자를 데려왔는데.. 직업이 전도사라고 합니다.
참고로 저희딸은 서울교대를 졸업하여 초등학교 선생님이 됬습니다.이제 결혼한답시고 남자를 데려왔는데.. 아 어디서 만낫는지 전도사를 데려왓더군요
저희집안은 무교고 종교가 달라서 아무래도 안될것 같다며 반대를 했습니다.저희집딸이 난리인데 이 결혼 허락 해야 하나요
분명히 전도할려고 할텐데... 아내는 전도사면 어떠냐며 하는데 겉모습은 키가 크고얼굴도 훨친하니 잘생겼더군요 겉 외형으로는 좋은데 직업이 마음에 들지가 않습니다.
차라리 공무원이거나 경찰관이면 어서옵셔 할텐데 그것도 아니고 신학대 졸업하고최근에 전도사 임명됬다고 하는데 전도사는 돈도 못버는 직업 아닙니까.
저는 대학교 교수이고 아내는 6급 공무원 입니다. 딸은 초등학교 교사 저또한 남부럽지않게 살아왓다고 자부하는데... 하필이면 우리집안에 전도사라니... 딸애가 몹시도 좋아하는데
저는 직업때문에... 싫습니다.여러분 같으면 이 결혼 허락하겠습니까? 
추천수15
반대수36
베플ㅇㅇ|2015.07.20 22:26
개독에게 가장 좋은결혼은 무교인 사람과 결혼하여 아이를 낳는거랍니다 그러면 적어도 2명(배우자, 자식)은 전도되는거니... 이글을 판에서 봤는데 소오름 ㄷㄷ 따님을 설득하세요... 진짜 막으셔야할듯
베플ㅇㅇ|2015.07.21 08:00
자작을 떠나서 전도사나 목사의 부인,사모란게 쉬운 일이 아닌듯..사모님보면 목사님만큼 사람챙기고 교회일 하시던데 교사의 입장에서는 많이 힘들거같아요
베플절대반대|2015.07.20 21:31
절대로 허락 못하죠~ 집안좋고 직업좋은데 뭐가 아쉬워서 그런 결혼을 해요 비슷한사람, 비슷한집안끼리 만나야 된다는 어르신들말이 진리인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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