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판 글중에
어렸을때부터 알고지낸 친구 (겉도는게 불쌍해서 무리에 끼워줌. 조금 남자문제복잡했던 친구)A가
집안좋고 직업좋은 남자랑 결혼을 한다고 데리고왔다.(혼전임신)
글쓴이는 이미 결혼을 했고 축하해줌. 그런데 나중에 남편이 말하길 친구 남편될 사람이 협력업체 사장 아들이라고 . 이제기억났다고 말함.
그런데 얼마후 친구가 고백하기를
뱃속에 있는애가 사실 남친 애가아니라고. 외로워서 원나잇? 이었나 암튼 다른남자애인데
속이고 결혼 서두르는거라고 고백함. 그러고서 절대 말하지말라고 함.
이걸 들은 글쓴이는 고민하다가 남편에게 말함
남편은 절대 가만있을수 없다며 아무것도 모르고 결혼하는 남자는 무슨죄냐며 난리.
그래서 나중에 이게 안들킬것 같냐고 나중에 들키면 우리까지 괜히피해볼수 있다는생각.
글쓴이가 친구에게 전화해서말함 남편이 이렇게말을한다 남편에게 말해서 미안하다 하지만 내생각에도
니가말을 하는게좋을것같다 라고 함.
친구는 처음에 펄쩍뛰다가 알았다고함.
하지만 친구는 며칠뒤 파혼..
친구A가 난리를치며 니때문이라고 막 그럼.
글쓴이는 자기가 원한건 이런건 아니었는데 마음이 무겁다 이런식의 글을 올림.
그런데 댓글이 오지랖 넓은 하청부부라며 글쓴이부부 욕하는 댓글이많아서 그런지 원글은 삭제.
지금은 원본 지킴이가 다시올려놓긴했는데
제목이 -희대의 썅년- 임
님들은 여기서 썅년이 누군것같음 ? 친구A? 글쓴이?
나는 당연히 친구A라고 생각했는데, 댓글을 보니 다들 글쓴이가 썅년이라고 욕하는 글이 대부분이라서
좀 이해가 가지않아서 글 남겨봄.
남의 일에 굳이 오지랖떠는건 좋진않기는 한데
글쓴이가 잘했다는게 아니라 애초에 사기결혼을 하려고한 친구 A가 진짜 나쁜년아님??
내가 아직 어려서 잘모르는건가...하고 올려봤어요.
어찌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