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어디까지가 가족의 의리인가요?

무덤덤 |2015.07.21 12:10
조회 60 |추천 0

안녕하세요.

판은 처음 쓰는거라 어떻해 써야되는건지 잘몰르겠네요..

 

일단 그냥 쓰도록 할께요 .

저는 이십대중반인 여자사람인데요

저희가족이 이상한건지 제가 이상한건지 머리가 너무 복잡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초등학교시절 부모님이 이혼을해서  아빠와 저 오빠 이렇게 살다가

오빠의 구타 와 아빠의 폭력에 살아왔습니다.

고등학교 무렵 술을 드시고 잔뜩 취해 엄마를 닮았다는 이유로 칼을 저에게 들이대며

전치 4주가 나온 구타를 당했습니다.

저희집은 부모님이 고아라 친척도 없고 갈곳이 없어서 맞아도 도망갈 곳이 없었어요.

결국 사건이 터져서 경찰서에 가게된 아빠는 5년간 폭력으로 교도소에 가시면서

사건이 끝났는데요. 오빠는 군대에 있어서 이런일이 있었는지도 몰라요.

어쩌 하다보니 엄마랑 연락이되서 말을했는데 오빠한테는 말하지 말자는겁니다.

군대에 있어서 힘들거라고

그냥 저냥 넘어가고 사건도 다해결되고  고등학생이였던 저는 엄마집으로 잠시 들어가게되었는데

엄마는 이미 제혼하고 아들까지 있는 상황에  그집에 들어가니 눈치보고 불편한맘에

삐둘기 시작하면서 엄마랑 트러블이 생겼습니다,

스무살이 되면서 매일 술먹고 들어가고 늦게 들어가고 그러다보니 엄마랑 매일 싸우고

결국에 제가 집을 나가서 옛날살던집에 다시 혼자 살게되었는데

알바를 하며 대학교등록금에 생활비에 다 할려니 점점 돈이 미납이 되며

폰정지에 전기세 미납 등등 많은 미납이 되었는데  그걸 알면서도 엄마는 엄마친구에게 들었던

보험을 해지해주시지 않았어요. 전 당시 폰이정지되서 연락이 올수없는 상황이라

5개월 밀렸으니 정지되고 해지 되겠거니 했는데 알고봤더니 그 친구분이 제 보험비를 내고있었다는겁니다.  저한테 나중에 첨부할려고 ... 무려 100만원 가량을 꾸준히.. 전 몰랐는데 나중에

영수증 첨부하더라구요...  엄마는 제돈이고 니일이니 알아서 하라고 하시고

오빠는 군대에서 후임때려서 영창가게 됬다고... 엄마가 탄원서를 썼는데...........

저때문이랍니다... 오빠가 아빠는 그렇게 교도서 가고 동생은 방황하는 걸 지켜만 봐야되는 상황이

오빠의 심정을 악화 시켜서 욱하는 마음에 후임한테 그랬다며,,, 선처바란다고...

오빠도 저 똑같이 때렸거든요.. 근데 엄마가 오빠얘기는 하지말아달래서 경찰서 진술때 안한건데

이렇게 저만 내놓는거 같네요..

저나름대로 대학교 장학금받아가며 알바해가며 열심히 살고있는데.

오빠가 더 좋다느니.. 너때문에 죽고싶다던가 이런말씀을 하십니다.

하나뿐이 가족이고 친척도 없는 저한테 유일한 가족들인데.

저만 참으면 되는 일이긴 한데  참아가며 살아야될까요 ?

나중에 결혼하게 되면 친척도 없는데 가족도 없을까바....

저는 어떻해 해야 좋을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