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없는 여자 22살 입니다
다들 20대 초반이라고하면 좋을때다 좋은 나이다 하는데 정말 제가 잘하고 있는건지 모르겟습니다
저는 대입에 한번 실패후 재수로 지방대 신문방송학과에 입학했습니다.
방송을 만들고 방송업계에 막연한 환상이 있엇던 저에게 지방대 신문방송학과의 현실은 당혹스러웠습니다 하지만 패기로 일년반 동안 선배,동기들과 함께 할 수있는 경험은 열심히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와 인생을 돌아보니, 대학와서는 정말 내가 하고싶은걸 생각하면서 살고있지 않은거 같아요 동기들선배들이 무언갈 하고 있고 사회통념상 해야하는거 같으니 따라했다는 생각이듭니다.
최근엔 학점 관리만을 하며 학기를 보내고 정말 무슨 일을 하며 살아가고싶은지 생각하는 기간을 가지고 있지만 답답합니다.
지방대 컴플렉스도 있고. 가능성이 없어보여 하고싶은게 없는건지 자존감은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고 삶의 의욕도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대체 뭘해야할지. 어떤자세로 삶을 살아야 할지 하루하루 위태위태 합니다
제가 이때까지 열심히 살지 않아서 이런고민을 하는 걸까요 ?
저말고 20대 여러분들은 다들 저처럼 막막하지 않은걸까요 아니면 다들 아무렇지않지 않은척 하며 살아가는걸까요
이제 뭘 하면서 살아가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