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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일일줄만 알았던 상황이 나에게도....욕만 나오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겟네

|2015.07.22 14:44
조회 4,937 |추천 4

안녕하세요

 

결혼 2년차 아직 아이는 없는 34남자 입니다

 

가끔판에 들어와서 보면 정말 저런일이 있나?? 이랬던 저에게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졌네요...

 

연애시절부터 참 잘 만나왔던 우리 그 후 결혼까지 해서 행복하게만 살줄 알았습니다

 

와이프가 결혼전 직장 옮길때부터 문제였나봅니다

 

결국 지금 결혼 2년차 회사 강아지랑 바람을 피운걸 저에게 들켰네요

 

항상 퇴근하던 시간보다 일찍 퇴근하고 집에 가던길에 정말 못볼걸 보고 말았네요

 

저 앞에 제 와이프가 다른남자랑 팔짱을 끼면서 저희 집 앞까지 왔네요

 

뒤에서 쳐다보는데 그냥 아무 생각없이 눈물만 주륵 흐르네요

 

그렇게 믿고 믿어왔던 제 와이프가 설마 그럴줄이야....정말 아무생각없이 눈물만 나오더군요

 

그 후 저는 못살겠다고 이혼하자고 했는데 여기서부터가 문제입니다

 

제가 결혼할때 집 4억 여자쪽이 5천을 가져왔었습니다

 

집을 공동명의로 하고 산게 진짜 세상에서 제일 후회하게되었습니다

 

집값에서 1.5억을 달라네요 이게 정말 갈때까지 가나봅니다

 

제가 미쳤다고 주겠습니까?? 전 단 한푼도 양보할 수 없습니다

 

한없이 믿고 봐라만줬는데 이렇게 뒷통수를 맞으니 받으면 받았지 줄수는 없습니다

 

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이혼사유가 여자쪽 바람으로 인한거면 제돈은 안줘도 되는건지 여쭤보고싶습니다

 

하...일도 손에 안잡히고 정말 화도 이제 안납니다

 

제가 제 인생을 잘못살았나 봅니다

 

술도 잘 못먹던제가 매일매일 술에 찌들어 삽니다...정말 힘듭니다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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