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저는 공감능력이 떨어집니다
현재 28세 여자이구요
어릴때 할머니 밑에서 자라 잘 성장하긴 했지만
폭언과 폭력 등으로 상처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어머니와 따로 살다가 중학교 쯤 만나 따로 지내다
대학교 때 취업 전 몇년 같이 살았습니다
다른 여자들을 보면 모녀관계가 돈독한데
저는 그런 경험이 없어서인지 엄마뿐 아니라 친구들
그리고 주변 지인들 사회에서의 사람들과 있어보면
공감 능력이 부족하다 느껴집니다 그 사람이 뭘 말하든
크기 관심이 없고 공감도 안됩니다
그래서 너무 걱정입니다 남자친구와도 잘 지내긴하지만
공감한다는 느낌보다는 좋으니까 참고 이해하려한다는
느낌
그 사람의 마음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겠어요
헤아리려 노력하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어릴적 부모와의 유대관계가 부족한게 원인인거 같은데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이제 결혼도 해야하는데 이런 저와
평생 누가 함께 할 수 있을까 너무 걱정되네요
이런 분들 또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