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결시친 에 과련된 일도 있으니
익명이 보장된 이곳에서 지난 우리가족들과
내예기를 풀어버려고 합니다.
스스로 제자신을 돌아보고자도 쓴 글이구
전 가진게 없으니 엄슴체로 할께요.
ㅡㅡㅡㅡㅡㅡ엄마 이야기ㅡㅡㅡㅡㅡㅡㅡ
울엄안 그야말로 찟어지게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장녀임 밑에 남동생 둘이 있음
외할머니는 입하나도 줄여 보고자
옆동네사는 7남1녀의 둘째에게 시집 보냈음.
하지만 엄마는 어린나이에 시집와 결혼식 도
못하고 아빠랑 같이 찍은 사진으로
결혼사진이라고 보관 하셨슴
시집 살이가 얼마나 힘들었냐면
겨울에 집안에 있는 우물은 두고
얼어있는 얼음을 깨고 냇가에서 차가운물에
피부가 갈라지도록 세탁은 하는건 상상도
하기 힘들꺼임
엄마 털신도 있는데
고모가 숨겨뒀음
다한빨래는 뒤집어 엎어서 몇번이나
다시 하라는 바람에 손등은 다 갈라지고
엄청 고생했다고, 하물며 그런 악의적인
시집살이는 엄마가 첫번째 임신을 해서
만삭이였을 때도 마찬가지 였다고 함
결국 나의 오빠는 안타깝게도.... 세상의
밝은빛도 보지 못하고 엄청난 난산과 함께
그만 사산돼고 말았음...ㅜㅜ
아빠는 모했냐고 생각할때가 됐음
아빠는 엄마를 굉장히 사랑하셨음
할머니와 고모는 아빠가 없을때만 그렇게
괴롭혔다고 함
일하러 나가시고 안계시면 별별 핑계로 ....
아빠계실땐 오구오구~~ 이러공;;
아빠가 대판 뒤집어 엎기를 여러차례 했다고
하나, 효과는 일주일도 못가고 다시 반복....
그러다 엄마는 나를 임신하셨구,
첫째가 잘못된걸 봐서 그런지 그때는 전보다는
많이 편하게 지낼수 있었구,
나는 건강하게 여자가 귀한 집안에 첫째 손녀딸로
태어났다고함
하지만.... 할머니는 시큰둥....고모도 시큰둥...
할아버지랑 다른 형제들만 좋다고 물고빨고
좋아죽음
그래서 그런지 울 할아버지 철통같은 경계로
울엄마 보호 하셨다구 ㅋ
덕분에 편한 시집살이 되나 싶더니...
할머니랑 고모가 괜시리 이간질을 함 ;;
할아버지는 긴가민가 그러시구...
도저히 못참겠던 울아빠 얼마나 화가 나셨는지
이제 100일도 안된 나와 엄마를 데리고 무작정
뛰쳐나와 강화에 있늣 작은섬에 자리를
잡으셨다고함
ㅡㅡㅡㅡㅡㅡㅡ엄마와나ㅡㅡㅡㅡㅡㅡㅡ
아빠와 엄마는 매일매일 바쁘셨다.
난 4살 됐고 어느덧 내밑으로 2살 남동생과
태어난지 얼마안된 여동생이 생겼다.
훗날 예길들어보니 내가 둘째시샘을 많이해서
2살때 아직도 애기였던 동생얼굴을 꼬집고 뜯고
했다고 하셨다 (미안 동생아, 나 2살 때란다...)
여튼!!
내가 초등학교를 입학하고 얼마뒤 건강이 안좋아
지셨던 엄마는 한달간의 입원이 필요했고
아빠는 그동안 일을쉬고 동생들은 친척집에
맡기고 난 학교를 가야해서 동네에 사는 다른집에
맡겨졌다.
그때가 내생에 첫 학대의 시작이였다 ㅜㅜ
초등학교 1학년 짜리가 뭘 얼마나 스스로 케어를
하겠나요.
그 집 어른들은 절 그냥 방치했어요.
밥을 먹을땐 저혼자 부엌에서 먹고( 아궁이가
있는 흙바닥) 밥도 주로 물 말아서 김치하고만...
그집 식구들은 고기에 생선에 자주 먹었지만
난 늘 아궁이 앞에 쪼그려 앉아 물말은 밥에 김치
였어요. 가끔 감자나 고구마 찐걸로 주기도 하고,
하루에 많아야 두끼 아님 한끼였어요 ㅜㅜ
어렸는데 그때기억을 어떻게 하냐고 궁금 하신
분들도 계실텐데 전 4살때 기억들도 많아요
막내여동생을 집에서 낳았는데 그때 봤던 기억
동네 오빠들하고 총싸움 하다가 코피났던 일 등등
암튼!! 그집에서의 생활은 생애 처음으로 경험한
공포였어요...
하물며 전잘때도 대청마루 아시죠?
거기서 까는이불 없이 덮는 이불 하나만으로
잠잘때도 많았구요.
세수나 양치는 혼자할수 있었지만 머리감기나
목욕은 혼자 못했었는데...
아빠랑 엄마가 오시기 하루 전까지 무려 한달을
머리도 못감고 목욕도 못했어요...
하루 한두끼 밥만주고 방치 당한거죠...
그땐 정말이지... 머리에서 구더기가 나오질
않나... 간지러워서 몸을 긁으면 손톱에 까맣게
때가 끼지않나...ㅜㅜ
그당시엔 엄마 아빠가 안계시니 그집 사람들한테
쫒겨나면 죽는줄 알고 눈치만 보며 지냈네요.
그리 지내다 부모님 오시기 하루전에야
목욕도 시켜 주시고 깨끗한 옷으로 갈아입혀서
방에서 재워 주더라구요...;;
그러면서 엄마 아빠한테 말하면 경찰에 잡혀간다
하면서 겁주고 그러더라구요 ㅜㅜ
쨋든 엄마랑 아빠랑 오시면서 전 그 악몽에서
벗어날수 있었어요.
하지만 그뒤로 저에겐 또다른 시련이 왔죠.
엄마는 좀 변해서 왔어요.
내가 알던 다정한 엄마가 아녔어요...
아직 아파서 그랬나 봐요.
일화를 들어보자면, 초등학교 3학년때 엄마는
다음날 수제비를 해먹자고 하시면서
저한테 반죽을 만들어 놔라 하셨구
저야 모 해본적이 있었어야죠ㅜㅜ
하지만 엄마가 무서워서 어떻게든 흉내는 내서
만들어서 드렸더니 부엌으로 그릇째 던지면서
다시해!! 그러시네요 ㅜㅜ
그후 몇번을 반복하고 왠지 모르게 울음이 나서
울었더니 재수없게 울고있다고 많이 맞았어요.
그후 전 엄마는 화날때 스트레스 받을때 저한테
폭력으로 표출 하셨어요.
어느날은 제가 놀다가 넘어졌는데 하필 넘어진
장소에 깨진 유리병이 있어서 발등을 크게
다쳤어요.
하지만 저는 다친발보다 엄마가 더 무서워서
집에도 못들어가고 숨어 있었던 적도 있었구요.
외할머니가 놀러오신 날이였는데,
할머니가 부엌에서 고구마를 찌고 계셨고 저는
막내랑 방안에서 그림그리면서 놀고 있었죠.
그때 아아악 하는 비명소리와 그릇이 떨어지는
소리가 나서 나가보니 남동이 옆에서 귀찮게
하다가 고구마 찌던 솥을 엎었는데 그때 팔팔끓던
물과 고구마가 할머니를 덮친거죠.
놀래서 아빠 엄마가 일하는 곳까지 죽어라 뛰어서
두분 모시고 왔더니 엄마가 놀라서
엄마 이게 뭔일이야? 누가그랬어?
물으니 할머니가 절 가르키면서...
저년이 그랬다
하시네요... 하하하 내가? 난 방에 있었는데?
할머니의 거짓말에 당황해서 어떤 반응을 해야
할지 모르던 찰라, 무언가 절 쓰러뜨리고
목을 조르면서 니깟것이 감히 울엄마를?
이러시면서 절 죽이려 하셨고 소란스러움에
들여다 보던 아줌마 두분이 저한테서 간신히
엄마를 떼어놓고 절 대려가서 달래주셨어요.
2~3일은 집에 못 들어가다가
아빠가 데리러 와주셔서 집으로 돌아갔죠.
전 38먹은 지금도 할머니가 왜 나한테 그런건지
알지 못해요.
그리곤 그뒤로 엄마의 매질은 더 늘었고,
이유는 항상 별거 아니였어요.
텔레비전 채널을 돌린다고 맞고, 지니가는데
길막는다고 맞고 ...
그런 폭력성은 제가 중학교 올라가니 멈췄고
그런 상처들은 저만 오롯이 간직하고 있었어요.
훗날 제가 30살 될때 그땐 왜그랬냐고 물으니
내가? 그러시면서 아예 기억을 못하시더라구요.
힘드네요 ㅎ
다음은 고등학교 시절로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