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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때문에 5년을 버렸습니다.

뿌잉 |2015.07.23 12:45
조회 313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21살된 학생입니다.
이곳에 사람들이 많이 계신거같아 적었습니다!
글을 쓴건 처음이라 두서가 안맞고 문장이 이상해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세요ㅠㅠ 맞춤법도 최대한 맞출라했는데 틀린게 있다면 죄송합니다ㅜㅜ

 

글이 길지만  한번씩만 읽고, 댓글 한번씩만 남겨주세요 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저는 이 모양이 이상하고 입이 튀어나와 고1때 친구의 어머니가 상담원으로 계시는 치과에서 교정을 하게되었습니다. 저에게 3년뒤 20살때 완성될거라 하셨습니다. 비용은 520인가 나왔습니다. 그때 한창 치과쪽에서 돈 들고 튄다는 소문이 많이 돌고있었던 시기 였기 때문에 완성될쯤 차차 낸다고 했습니다. 그쪽에서도 알겠다 했고 저는 그렇게 치과를 다녔습니다. 총 200정도 냈습니다.

 

근데 제가 고2때 사춘기 시절때 돈을 안내 치과만 가면 엄마번호 뭐냐고 물은 간호사 언니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몇번 가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너무 잘 못 한 거 압니다. 고3때 잘 갈려고 노력했고 대학생때는 시간이 정 안되는 날은 이틀뒤에 가거나 최대한 시간안에 갈려고 노력했습니다.

 

20살이 되었는데 아직도 주변사람들이 입이 나왔다고 교정이 언제끝나냐는 물음에 저는 부모님과 치과에 가서 혹시 이거 이빨 빼야되는게 아니냐 여쪄봤습니다 (분명 처음엔 이빨을 빼지않아도 된다고 입안에 공간이 많다고 하셨습니다)

 

원장선생님은 고1때부터 20살때까지 아무 얘기도 없다가 제가 혹시 이빨을 빼야되는게 아니냐 여쭸더니 엑스레이 한장도 찍지않고 눈으로만 보시더니 그때서야 이빨을 빼야된다고 4개를 빼고, 처음부터 다시 교정을 시작하게됬습니다. 아니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고2때 몇번 못갔지만 그냥 고1,고2, 고3,20살 초반 까지 했던 교정들이 물거품이 된 상황 이었습니다. 저도 저희 부모님도 화가 많이 나셔 뭐냐고 그럼 교정이 언제 딱 끝나냐 물으시니 21살 초반에 끝날수있다고 1년만 기다리라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는 고2때 많이 못간게 맘에걸려 알겠다고 빨리좀 끝내달라하고 2시간거리 학교를 통학하며, 힘듦에도 불구하고 치과에 한달에 한번이면 한번 두번이면 두번 최대한 맞혀 갔습니다. 버스비도 버스비대로 들었지만 대학교 스케줄도 빡빡한 탓에 쉬는날도 치과를 가야된다는 생각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습니다.

 

근데 21살이 되었는데도 여전히 이빨 뽑은 공간은 휑하고 붙을 생각을 안하더군요 진짜 너무 열이 받아서 뭐하시는거냐고 엄마가 전화를 해서 얘기했더니 원장님은 죄송하다고 계속 죄송하다는 말만 하시고 딱히 해결책은 없으신거같고 ㅜ 하.. 그래서 마지막으로 원장님한테 언제 최종으로 끝날수있겠냐 여쭸더니 이젠 자가가 저란 환자를 알았으니 최대한으로 신경을 많이 써서 치료해주겠다고 진짜6월달에 끝내주시겠다고 했습니다.

 

저흰 알겠다고 했는데 1월~2월은 한달에 두번? 정도 오라더군요 그러다 3월부터는 한달에 한번으로 바뀌더니 꼼꼼히 신경써주신다는 원장님은 뭐가 그리 바쁘신건지 치과갈때마다 몇번 못봤습니다.

 

심지어 제 담당 교정해주시는 언니가 계시는데 언제 한번은 처음 보는 딱 봐도 초보같은 언니가 손을 떨며 제 이빨을 쪼이더군요 뭐지 이건 했지만 원래 언니가 바쁘신가보구나 하고 넘겼는데 치과를 나오는 순간 이건 뭐 쪼이지도않고 교정을 새로 한거같지도않고 해서 치과 다시갔어요 그러니 그제야 제담당 언니 오셔서 다시 해주셨어요 제 담당 언니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이 해주신게 불쾌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원장님이 6월달에 끝난다고 해서 그때 다 얘기할려고 다 참고있었습니다. 그리고 6월에 마지막 치료를 받는날 역시나 원장님은 꼬빼기도 안보이시더라구요.

 

그래서 교정 담당 언니께 원장님이 6월에 끝내주신다했는데 어디계시냐고 했더니 언니도 약간 당황한건지 아 그러냐고 원장님 방에있다고 보러가자는 겁니다 방에있음에도 제가 교정하러왔는데 나오시지도 않은거죠. 아니라고 됬다고 엄마랑 다시 오겠다고 하고 나갔습니다.

 

이주뒤에 예약한날 엄마랑 가서 이거 어쩌실거냐 했더니 죄송하다고 계속 죄송하다고 그러시는 거예요 저희 엄마랑 얘기하다 엄마가 어쩌실거냐고 피해보상 해줄거냐 했더니 피해보상 당연히 해드린다고 나머진 경영원장님이랑 얘기를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경영원장님이랑 얘기를 했더니 계속 교정은 제 담당이 아니라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원장님께 들었는데~~ 이렇게 계속 얘기하시면서ㅜ 확실한 답변도안주고 말을 삥삥 했던말 또하고 여태까지 이런 실수 한번도 한적없는데 이런얘기하는겁니다.

 

그래서 저희엄마가 원장님이 피해보상 주신다고 했다고 말씀드렸더니 알았다고 저더러 자기네병원에서 계속 할거면 진짜 신경쓰고 임플란트까지 해주겠다고 하시더군요(제가 어렸을때 친구랑 놀다가 앞니가 다쳐 신경이 죽어 검해요ㅜ 그래서 교정 끝난뒤 임플란트를 할생각이었습니다. 근데 교정이 늦혀져서 아직도 임플란트를 못하고있어요ㅜㅜ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그래서 됬다고 여기선 이제 약속을 계속 어겨 못하겠다고 다른 교정전문 치과에서 할테니 돈을 달라니 그건 알겠다네요 제가 여러군대(4곳정도)의 치과를 가서 상담을 받았더니 모든 선생님들이 이건 1년이상 남았다고 왠만하면 쓰던 교정기 그대로 가는데 이건 안된다고 바꿔야된다 하시더라구요 그냥 새로 하는 샘이죠.

 

전에 다니던 치과에 가서 영수증을 청구하고 병원비를 받고 엄마가 치료비용을 받았다고 싸인을 했습니다 근데 그 종이엔 피해보상이란 단어는 한마디 없었고, 예전 치과에선 치료비주고 연락 한통이 없었습니다. 엄마랑 다시 치과가서 얘길했더니 아.. 이러시면서 다음에 다시 오라하시더군요 그래서 약속한 날 엄마랑 외할머니랑 같이 가서 3000을 불렀습니다.

 

저희는 원장님과 얘기를 해 충분히 낮출 생각이었습니다. 솔직히 저걸 다 받을 생각도 없었고 줄거라고도 생각안했습니다. 3000이라 말한순간 원장님이 고개를 푹 숙이더니 갑자기 자신의 가정사를 얘기하면서 눈물을 흘리시기 직전이던군요.

 

그때가 저번주 목요일인가 금요일이었는데 원장님이 제가 다음주에 연락주시겠다고 하셔서 할머니께서 막연히 기다리냐고 언제 연락주시겠냐하니 22일에 연락주시겠다고 하셨어요 근데 22일이 되고 저희 엄마가 잘못 들으셔서 22일에 저랑 할머니랑 찾아갔어요.

 

근데 원장님이 바쁘시다고 30분동안 앉아 기다렸습니다. 30분뒤에 오시더니 짜증내면서 어머니 제가 연락드린다했잖아요 이러면서 간호사랑 그냥 들어가버리더군요.

 

저흰 뭐지.. 하면서 그럼 처음에 왔을때 얘길 해주시지 30분뒤에 오셔서 20초 얘기하시고 인사도 없이 쏙 들어가버리시니 화가 쫌 나더라구요ㅜ 찾아간건 잘못이지만 저희도 다 할일이 있는데 원장님은 자기 혼자 바쁜신 줄 아시더라구요.

 

그래서 뭐 어쨌든 저희가 잘못듣고 그냥 찾아갔으니 나와서 밥이나 먹으러갔습니다. 근데 그날밤 연락이 왔데요 엄마께 피해보상 하나도 못드리겠다고 하시더군요. 병원비로 끝난거라면서. 저흰 원장님께서 피해보상 해주겠다는 말 녹음된것도 있고요 해주신다는 말도 확실히 들었어요.근데 이렇게 나오시니 쫌 어이가없어요 저희 엄만 일인시위 한다고 하셨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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