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지하는 건 뭐 상관없습니다.
아직 뭐가 진실인지도 확실하지 않고 누가 진실이든 피해자가 아이들인건 확실하니까요.
즉, 정신적 문제가 있는 엄마에게 세뇌당해 거짓 진술을 했든 수년간 성폭행과 폭력에 시달렸든.
근데요,
만약 허씨 측이 진실이라면요
허씨 측에 정신적 피해보상과 정중한 사과는 할 마음이 있으신가요?
제 생각으론 아마 얼마 없을 듯 하네요.
진실을 원한다며, 정의는 승리한다면서 왜 어머님 힘내세요! 자를 붙이고
수없이 말했듯 경찰의 성범죄,폭력 전과는 철석같이 믿으면서 무혐의로 나온 건 비리라고 몰고.
멋대로 가설을 세워놓고 거기에 모든 것을 짜맞추는 것으로밖에 안 보이네요.
만약 허씨 측이 무고죄,명예훼손죄로 까페 회원님들을 고소한다면요
이번에 터진 태연,엑소 인스타처럼 동생이 했다며 발뺌하는 추태를 부리시든지
아몰랑으로 일관하는 분들이 다수일 것 같고요.
거기에다 왜 논리적인 반박은 못하시는 건가요?
핫바님,ㅎㅎ글쓴이님 등 3만이 넘는 까페 회원에 비하면 턱없이 적은 분들이 이씨의 글에 의문을 제기하는 글을 몇 번 썼는데, 왜 그런 글엔 반대만 누르고 튀세요?
자기가 논리적인 줄 알고 쓰는데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길어서 읽지도 않고 넘겼다는 댓글이 자랑스럽다는 듯 달린 게 극성 신봉자들의 수준을 딱 보여주네요.
그렇다면 그보다 훨씬 감정적이고 긴 이씨의 글은 어떻게 읽으셨죠?
매번 말하지만 저는 중립이에요.
고정닉 쓰다가 핫바님처럼 까페의 타겟이 될까 두렵긴 하지만요ㅋ.ㅋ
정말 진실을 원한다면 중립을 택하는 게 정답이라고요.
제가 이런 글 꽤 쓰니까 저보고 허씨 측 알바라 하시는 분 있는데 그렇게따지면 저도 그쪽을 이씨측 알바로 몰 수 있거든요.
지금 극성 신봉자들은 아이돌로 치면 팬코나 마찬가지에요.
팬코는 반대폭탄을 맞지만 신봉댓은 베댓까지 된다는 게 차이일까요?
빠만까의 공식이 다시금 떠오르네요
물론 저 공식을 이해할 수 있다는 전제 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