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에 결혼한 신혼부부입니다 전 남편이구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전 평소에 내성적이고 조용한 성격입니다.
평생을 살면서 크게 화내본적이 별로 없습니다.
반대로 와이프는 집안 식구들이 전부 화를 잘냅니다..
예를들자면 제가 운전할때 제 차선이 옆차선보다 차가 몇대라도 더 있으면
빨리 옆으로 안끼냐고 성질을 부립니다..
전 말한마디도 늘 고민하고 해야됩니다..
가장 힘든건 회사 회식자리를 이해 못합니다
입사한지 얼마안되서 제가 막내인데
회식자리에서 상사나 선배들이 술을 주는경우 거부하기 힘듭니다 사실상..
또 막내라서 늦게까지 남아서 챙기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중간에 자꾸 나오라고 합니다..
심할때는 본사에서 사장님 오셔서 회식하는자리였는데 전화안받는다고 전화해서 욕도 많이하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누가 있건없건 절 무시합니다... 평소에도 뭐좀해줄래? 부탁이 아니고
야 이거해 저거해 이런식입니다..
이 상황에대해 조언좀 해주세요..
말로는 설득이 안됩니다 와이프가..
제가보기엔 분노조절장애로 보일정도입니다.. 전 어떻게 살아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