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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안내고 살수있는남편vs하루라도 화안내고 못사는 부인

이리저리 |2015.07.24 14:31
조회 68,547 |추천 32

올 초에 결혼한 신혼부부입니다 전 남편이구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전 평소에 내성적이고 조용한 성격입니다.

 

평생을 살면서 크게 화내본적이 별로 없습니다.

 

반대로 와이프는 집안 식구들이 전부 화를 잘냅니다..

 

예를들자면 제가 운전할때 제 차선이 옆차선보다 차가 몇대라도 더 있으면

 

빨리 옆으로 안끼냐고 성질을 부립니다..

 

전 말한마디도 늘 고민하고 해야됩니다..

 

가장 힘든건 회사 회식자리를 이해 못합니다

 

입사한지 얼마안되서 제가 막내인데

 

회식자리에서 상사나 선배들이 술을 주는경우 거부하기 힘듭니다 사실상..

 

또 막내라서 늦게까지 남아서 챙기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중간에 자꾸 나오라고 합니다..

 

심할때는 본사에서 사장님 오셔서 회식하는자리였는데 전화안받는다고 전화해서 욕도 많이하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누가 있건없건 절 무시합니다... 평소에도 뭐좀해줄래? 부탁이 아니고

 

야 이거해 저거해 이런식입니다..

 

이 상황에대해 조언좀 해주세요..

 

말로는 설득이 안됩니다 와이프가..

 

제가보기엔 분노조절장애로 보일정도입니다.. 전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추천수32
반대수42
베플|2015.07.26 10:58
님 와이프 울 아빠랑 비슷한 성격이네요~배려는 눈곱만큼도 없고 자기합리화 쩔고,,,입도 험해서 처자식한테 욕도 잘 하셨죠,, 남들이 있는데서도~그거 평생 못고칩니다. 지금도 그러세요...그건 고칠방법 없어요~애 없을때 헤어지세요...못 헤어지겠다면 애는 낳지마세요...아이는 당신이 받는 고통보다 배는 더 받고 살테니까~
베플ㅉㅉ|2015.07.24 16:44
그냥 자네가 만만한거야 ..........
베플그맘안다|2015.07.26 10:09
답이 없다. 여자 화내고 막말하고 명령조로 예기하는것들은 기본 인성이 쓰레기다. 암만 얼굴 이쁘고 해도, 말 저따구로 하는 것들하고는 ㅉ 그러구선 화 안내고 다 이해해주고 하는 남자만 찾지.. 자기 이뻐해주고 자기 배려해주고 죽어라 그냥
찬반마라도나|2015.07.25 13:40 전체보기
와이프를 업소에 아르바이트 시키세요 그러면 나긋나긋해지고 부드러워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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