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밥 빨리 안먹는다고 눈치주는 식당..

ㅇㅇ |2015.07.24 16:48
조회 8,383 |추천 26
일단 방탈 죄송합니다.
정말 궁금한것이 있어 여러분들의 생각을 묻고싶네요.
오늘 점심때 제가 외근을 나가있어 외부에서 점심을 해결해야 했습니다.
마침 근처에 국밥&설렁탕집이 보여 들어갔는데 점심시간피크 타임때이기도 하고 주변에 회사들이 많아 그런지 손님이 많더군요.(메뉴가 몇가지 없어 앉자마자 바로 주문음식이 나오는 집임.)
참고로 전 밥을 되게 천천히 먹는 스타일입니다.
빨리 먹으면 자주 체하는스탈이라 어릴때부터 천천히 먹는 버릇이 있습니다.
평소에 같이 스마트폰 기사 검색을 하며 느긋하게 밥을 먹는데 홀서빙 하는 이모가 오더니 식사 멀으셨냐고.
손님들이 기다리셔서 그런다고 그러더군요.
당황해서 아..네네..하고 다 먹었다고 일어나서 계산하고 나오는데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돈 내고 먹는건데 마치 공짜밥 얻어먹고 눈치준 느낌..?
회사에 들어와 부서사람들한테 얘기하니 그런집은 회전률이 빨라 음식도 빨리 나오고 빨리 먹고 자릴 비워주는게 예의라는 쪽과 돈내고 먹는데 왜 눈치를 주냐는쪽으로 나뉘더라구요.
참고로 앉자마자 음식은 바로 나왔고 밥 먹은시간은 15~20분정도 되는거 같아요..제가 밥 먹을동안 옆테이블(1인석에 앉아있었음)사람들은 이미 다 바뀐후더라구요.
혼자 느긋이 먹는게 예의없는건지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추천수26
반대수5
베플나쵸|2015.07.24 16:57
내돈 내고 내가 먹겠다는데 왜. 비상식적인 선의 식사 시간도 아니고 회전률이 빠르고 자시고 내 속도대로 식사 다하고나서도 얘기하는라고 안나가고 있는거야 문제가 될 수 있겠지만 다른 손님 기다린다고 나가라니. 난 손님 아님??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