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심심할때마다 눈팅용으로 들어오곤했는데 직접 글쓰게될줄은...몰랐네요 사정이있어서 폰으로 깨작깨작 쓸게요
친구는 초중고 같은학교 에다가 초딩땐 같은학원이기도 했는데요 이친구가 초중학생땐 좀 흔히말하는 양아치 였죠 전 그저 평범한 학생 이었습니다 만나면 어색하게 인사만 할정도..? 어쩔땐 그친구보이면 말도섞기싫어서 돌아서 갈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생으로 올라오기 시작할때쯤 이 친구도 철이 약간들었는지 그런행동 은 이제 안보이더군요 담배 피는거 빼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저와가까워지게된 계기가 고3때 같은 반 짝지가되서 1년 내도록 같이있었습니다 짝지한번도 안봐궜냐고 물으시면 담임이 귀찮다고 안봐궜죠.. 암튼요 쭉 같이 있다가 그 당시에 롤 이 한국서버도 시작해서 같이 게임하면서 친해졌습니다 그러다보니 같이 논다고해도 피시가는게 다 일정도로?? 그렇게 고3졸업하고 성인되면서 각자 갈길 갈꺼 같았는데 같은동네에 살다보니 자주만나고 자주 만나도 피시방밖에 안갔어요.. 근데 제친구(a) 의 친구(b)가 가끔 제친구 (a)를 만나거나 약속이있어서 데리로올때 가있는데 저를 맨날게임만 하는 애 라면서 디스(?)같지 않은 디스를합니다 특히 여자가 올때 되면 이렇게 저를소개해요 동네친구나 남자가오면 그냥 친구라고 소개하는데 유독..여자가올때만되면 절 깍아내리는거 같아요..
그리고 가끔 차를타면 다른애들한테는 이제 집에서 자다가 나간다고 말하는겁니다... 사실 저랑 있었거든요.. 이럴때보면 저를 그냥 없는것처럼 생각하는거 같기도하고.. 술 먹고 취하면 저한테 무슨 푸념을하긴하는데 대체 무슨 심리인지 조언좀 부탁해요 참고로 둘다 남자고 동네친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