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만나던 여자가 있었는데
나이는 동갑이고
그런데 전남친 조건 보고 이별통보를 받은걸 뒤 늦게 알았어요
글쓴이
-집안 평범
아버지 : 국가공무원 사무관으로 정년퇴임하심
어머니 : 전업주부
저 : 서울 4년제 중견기업 경력 4년차 / 대기업 연봉 80프로 정도 상여금 100% / 위로 형 한명 있음
그 여자
-집안 평범
아버지 : 지방공무원 주사급으로 현직
어머니 : 주부와 일 병행
그 여자 : 지방전문대 소기업 사무/행정직 (이직한지 별로 안됨 / 연봉은 저의 60~70 프로 정도 상여금 50%정도 / 아래 여동생 한명 있음
집안으로 보면 별 차이 없었고 학벌과 돈벌이는 내가 좀 나음.
내년 가을 결혼전제로 사귀었음. 여자의 환경은 보지도 않고 여자로써 사랑했고 따지는거 하나도 없이 만났었음.
그런데 전남친 만나고 뻥차였다는걸 이별통보 받고 4일후에 알았음.
전남친이 국내 10대 대기업이라 칭할수 있는곳에 다님. 지금 전남친과 다시 교제중
나와 교제중에 별탈 없었고 할꺼 다하면서 잘 만났음.
이런상황인데 제가 잘못은 아니죠? 그냥 중견기업 다니는게 죄면 죄인데
한순간에 돌아서서 저한테 하던 행동을 똑같이 하면서 그 남자를 만난다는게 어이가 없고 어처구니도 없고...
결국 조건보고 돌아섰나 싶기도 하고....그저 멘붕일 따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