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판을 눈팅으로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 남겨 봅니다.
친구들한테도 하소연 하기도 챙피하고
별거 아닌데 제가 예민한건가 싶기도 하고.
현재 임신 막달..
아이 출산 일주일 남긴 임산부 입니다
남편과는 2년 연애 후 결혼했구요
저 만나기 전 남편이 6년정도 만났던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그때문에 굉장히 힘들어했던 걸로 알고 있어요
그치만 저 만나서 그 일오 속썩인적 없었고
확실히 정리된 것도 알고 있었구요
근데 문제는 오래 만났던 사람이고 동갑이다 보니
친구들끼리 카톡 하다보면 한 번씩 이야기를 꺼내 그거때문에 연애초반에는 제가 예민하게 굴었었네요..
그리고 시간이 흘러 무덤덤해졌고
저 또한 신경을 안썼는데 ..
방금 남편 인스타를 보다가
그 여자 아이디를 검색해서 들어간 기록이 있더라구요... 남편한테 직접 말은 못하고 혼자 속앓이만 하고 있고.. 별거 아닌데 제가 예민한건가 싶기도 하고..
무슨 속인지..
남자 분들 여자분들도 함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