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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내 아메리칸투어리스트의 만행...

쪼가ㅎ |2015.07.27 16:33
조회 103 |추천 0
일에 결혼하고 보름간 신혼여행을 끝내구
7월24일(금) 6시반경 아메리칸투어리스트 연신내 지점에 캐리어 손잡이 A/S맡기러 갔습니다.
여행시작과동시에 버스급정거로 손잡이가 파손됐거든요
나눈 대화라고는 고장나게된
자초지종 설명. 그리고 A/S가 가능한지 정도였습니다.
(비용2만원발생한다길래 알겠다고얘기했습니다.)
고장관련 대화를 하던 중 직원이 갑자기 이어폰을 끼고 더할얘기없다는 식의 태도를 보이더니 더 황당한 것은 제가그매장들어간지 5분이나됐을까요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무례한손님 잡아가라고..
너무 어이가없어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제가 무슨난동이나 영업방해를 했길래..
(그것도5분정도되는짧은시간안에)

그럼난 본사번호달라 해서 그직원이
번호를 줬는데 한참통화해보니 본사가 아니고 인터넷몰 고객센터였습니다. 이사람이
장난치나 뭐하는 거냐고 몇마디 하려는데 마침 경찰이 왔습니다.

경찰이 앞에서 그직원제가팔짱끼고위협적으로 협박햇다는데요 (저팔짱낀거맞구요 이유는그직원이어폰을낀후입니다.)대화하는 도중 저것봐라 나한테 방금욕했다면서 경찰 동의를 구하려고 하던데, 경찰조차 제가 욕한적이 없는데 왜그러시는지 모르겠다더군요.

자초지종 들은 결과 경찰이 서비스하는사람이 별의별사람다있는데 이럼되냐..(제가별짓이라도했으면이렇게까지안할겁니다.)
경찰이 중재차원에서 뭘원하냐했더니
직원이 저보고 앞으로 이 지점 이용하지말라는군요.
알겠다.
그럼 나도하나양보하니 그직원도 나한테 사과해라
했더니 그렇게못하겠다며 창고로문닫고들어가더라구요

제가 돈못낸다 무상수리해줘라
억지라도부렸으면 억울하지도 않아요
제 평생 이런일은 처음겪는일이네요
신혼여행다녀와 고장난가방 맡기려다
이게 무슨일인지 황당하고 화가나네요

그직원이 무슨안좋은일이있었는지 몰라도
똥제대로밟은거 같네요
경찰에 신고당한기분 진짜 ...억울하네요

ㅡ본사랑통화했습니다.죄송하다면서
그매장에 본사차원에서 신상품을안들이는등 약간의 제재가 가능하지만 개인매장이라 법적으로 인사조치등은 불가능하다고 본사서 수리진행한다네요...
근데지금 전화를안받는답니다...
개인매장이라 알고 저렇게 행동한건지....
전 또다시사도 AT캐리어를 산다할정도로 AT좋아하는데요(다른지점 이용하겠지만)
연신내 그지점에 아무런 조치가 취해지지않는다는게 분통터져요ㅜ
제가할수있는방법이라곤 이렇게 알리는거밖에 없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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