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를 5년정도 배우고 있는 15살 중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요즘에 피아노를 그만둬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댓글로 여러분들의 의견을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번째로는 성적이 문제인데 지금까지 좋은성적을 유지하고 있지만 맨날 피아노를 치는 탓에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고 또, 공부는 점점 어려워져가고 성적이 올라가는 애들은 치고 올라가는데
지금 이 성적을 유지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되네요.기본으로 피아노는 3~4시간을 치고 있고 방학이
아니면 학교가 5~6시정도에 마치기 때문에 8~9시에 피아노가 끝나는데 그렇게 되면 학교에서 하는 공부가 부족해서 하는 공부들은 조금밖에 못하기 때문이죠.
두번째로는 피아노 선생님 입니다.진짜 5년동안 느끼는 거지만 저희 피아노 학원 선생님 성격은
정말 까칠하고 더러운거 같네요.어디서부터 설명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지만 최근에 있었던 일은
제가 내년에 교회에서 반주를 해야되요.그런데 5년정도 다니고 있으니 실력은 상관이
없는데 제가 기억력이 좀 그래요.그래서 페이지를 자주 까먹는 탓에 혼나기도 많이 혼나는데
제가 어디를 1주일정도 다녀와서 페이지가 어디였는지 까먹었었는데 피아노 선생님께서 저보고
돌았냐고 사람이 머리를 써야지 맨날 까먹어서 어짜자는거냐,너는 정신을 어디다 파는거냐 등등
좀 그런말들을 하셨어요.그런데 제가 그 달에 제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어요.그래서 제가
폭발을 하고 울었는데 선생님께서 맨날 눈물만 짜고 있는데 이래서 되겠냐면서 저를 무시하는
말들을 하시고 다른애들을 보시러 나가시더라고요.그래서 진짜 서러워서 엄마한테 전화하고
했는데 집에가서 엄마랑 피아노 선생님이랑 통화하는걸 들어보니 진짜 어이가 없더라고요.
제가 평소에 머리를 잘 묶고 다니고 가끔씩 머리를 풀고 다니는데도 저보고 머리를 풀어헤쳐서
어디 술집에서 일할거냐고 저희엄마한테 말을 하셨나봐요.그래서 진짜 어이가 없었는데 거기에다
애를 교육을 똑바로 시켜야지 맨날 무슨말만 하면 울고 페이지는 맨날 까먹고
어쩌자는거냐고 그러시더라고요.진짜 그때 화가 폭발해서 한달간 피아노를 안가고 한달이 조금
지나고 갔어요.선생님은 아무말을 않 하셨지만 사과하실거 같지돟 않아서 좀 화도나고 그랬지만
참고 했습니다.그런데 오늘 피아노를 끊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네요.제가 방학이다 보니까
3박4일로 포항에 다녀왔는데 3박4일이다 보니 기간이 조금 길어지다 보니 치던곡을 좀 이상하게
쳤었어요.그런데 선생님이 짜증을 내시면서 오늘 가라고 똑바로 연습해서 오라고 화를
내시더라고요.그래서 저도 기분이 상해서 가방가지고 나왔는데 하 진짜 내일 학원가기 싫내요.
어떡해야 할까요.....피아노를 그만둬야 할까요? 학원을 옮기자니 좀 그런거 같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댓글로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