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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120번버스

로딩이 |2015.07.31 11:56
조회 106 |추천 0
부산에서 9시35분차 타고 출발해서 11시쯤에 진주에 도착함 근데 신발 120번새끼들이 날도 더운데서 사람 기다리는데 그냥 쓩 지나가네? 첫버스는 그래 내가 앉아있어서 잘 못봤겠지하고 그냥 보냈는데 두번째까지 또 그러니까 딥빡 개빡 화딱지가 날 지경 이 새끼들이 여기서 버스 안태워주나싶어서 다음정거장까지 투덜때면서 걸어감 ㅡㅡ 왔는데 또 두대가 쓩 지나가 신발 마지막 4번째 지나갔을때 내 눈을 분명 마주쳤어 그래서 야이 강아지야!!소리치니까 잠깐멈추더니 초록불에 뒷차까지있어서 그냥 가더라 ㅡㅡ 그래서 다음 정거장 갔지 이번엔 탔어 근데 내가 너무 빡쳐서 그 아무죄없는 아저씨한테 뭐라할건아니고 앞에 지나간 120번 버스 동료들한테 뭐라고 말좀하세요라고 말하고 앉아서 궁시렁거림 아 신발 내 생에 뭔가 꼬여도 단단히 꼬인날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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