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진 남자입니다..
여성분들은 단순 권태기로 인한 이별통보 후 후회하신 적이 있나요?
후회하시고 그리워하시고 다시 돌아가고싶은 마음이 든적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만약 있다면 그게 언제인가요?
두번 정도 여자친구를 붙잡아봤지만 여자친구가 단호하기도 했고,
이 상태로 억지로 잡아봤자 정때문일거라는 생각밖에 안들어 현재는 기다리고만있습니다.
어제 친구들과 만날 일이 있어 만났는데 거기서 한 여자분은 이렇게 조언 해 주시더라구요.
"이렇게 친구들과 재밌고놀고 맛있는거 먹으러다니고 잘 사는 모습 보여주면 오히려
여자친구입장에선 화도나고 후회도된다고..오히려 붙잡고 메달리는모습보다 훨씬낫다"
라고 하던데...여성분들 정말인가요? 저는 제가 잘 살고 잘먹고 다니는 모습 보여주면
오히려 여자친구가 정리가 더 빠르고 환승이 쉬워질까봐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