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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요) 아내를 이해 못하겠어요

참내진짜 |2015.07.31 16:37
조회 23,575 |추천 1

물론 일 일찍 끝날 때도 있지만 애들 위해 늦게까지 일하고 야근하고 나름 가장 노릇한다고 열심히 하는데 잘 알지도 못하시는 분들이 거의 나불대다 싶이 하네요. 잘못친건 오타야 조금 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그거가지고 몰상식한 사람 취급을 하지 않나; 그리고 아빠가 육아를 해주는 거 보다 엄마가 하는게 훨씬 애들한테도 좋을 텐데요. 아내한텐 이제 참견 안하기로 했습니다. 혼자서 알아서 잘 하겠죠. 애들한테도 더이상 신경쓰고 싶지 않습니다. 아내한테 칭찬을 하라뇨 엄마가 애들 잘 챙기는건 당연한건데; 저희 아버지도 제가 애들 놀아주는 거 보고 언짢아 하셨는데도 놀아줬는데 말입니다. 아내 떄문에 이런 욕 들어야 하는 건줄 몰랐습니다. 왜 저같은 사람이랑 결혼했냐니요. 인터넷 상이라고 배운 거 없이 막말하지 마시죠. 예. 개념없는 남자라 죄송합니다. 떠들어 봤자 저만 피곤할테니 평생 그렇게들 사세요.

 

추천수1
반대수135
베플ㅇㅇ|2015.07.31 16:57
일단... 저는 지난 번 글에 댓글 안 썼으니 님이 얘기하는 사항과 상관 없어요. 그냥 님이 아이의 훈육에 대해 잘 모르는구나 생각만 했죠. 근데, 이 글을 보니까 님 참 병신 같네요. 엄마가 아이를 잘 돌보는 건 당연한 건데 왜 칭찬을 해야 하느냐고요? 그럼 가장이 돈 벌고 가족 책임지는 건 당연한 건데, 열심히 하고 있다는둥 그런 소리는 왜 하세요? 당연한 걸 왜 말씀하셨죠? 회사원은 일을 잘해야 하고, 학생은 공부를 잘해야 하는 게 당연하니, 남들보다 좋은 결과를 얻어도 칭찬할 필요 없겠네요? 그러는 본인은 돈 벌어오는 거에, 자기 자식이랑 놀아준 것까지 내세우셨네요? 사람이 살아가면서 갖춰야 할 매너와 예절에 대한 기준도 없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이루어지는 교감과 표현에 대한 인식이 그렇게 부족하니까, 아내의 훈육도 이해 못하고 앞글의 댓글들 얘기도 이해를 못하는 거죠. 아내분이 잘 하고 있다는 댓글이 대부분이고 님 욕하는 글은 얼마 안 되던데, 그걸 읽고 아내를 이해하지는 못하고 자기 욕한 것만 쏙쏙 들어왔어요? 님 글의 틀린 단어가 오타? ㅋㅋㅋ 오타인 경우와 몰라서 쓴 경우가 구분이 안 될 것 같아요? 나 지금 핸드폰으로 써도 님 같은 오타는 안 내요. 앞글에 댓글 쓴 사람들은 계속 그렇게 살아도 사회생활 상식적으로 잘 하고 잘 살테니 남의 걱정 하지 마시구요, 님은 진짜 그렇게 살지 마요.
베플뭐래|2015.07.31 16:57
날 더운데 짜증나게 왜이래요 ㅠ 님네 아버님이 애들 놀아주는걸 언짢게 생각하는 것도 이상하고 왜 본인 아이인데 놀아주는걸 아버님 눈치 봐야 하는 건지 이해도 안되고. 부인분은 개념있는거 같은데 왜 저런 띨띨한 남편을 골랐는지도 궁금하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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