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해석 남/여 에서 눈팅만 하다가 너무 답답한 짝사랑 중이라 처음 글 써봐요!
어쩌다가 친해진 남사친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쩌다가 저 혼자 짝사랑하게 되었어요..ㅜㅜ
남자가 조금 얌전? 소심? 해서 여자인 친구는 거의 없어요!
그리고 애가 집돌이라 친구 만나러도 잘 안나가고 하는데
요즘에는 저랑만 밖에서 볼정도로 친해졌네요..ㅎㅎ
(근데 남사친은 저한테 맘없는거 확실합니다..흑ㅜㅜ)
암튼 친해지다 보니 남사친이 가족들한테도 제 얘기를 많이 했나봐요
요즘들어 저를 가족들한테 소개시켜 주더라구요..ㅋㅋㅋ
우연히 밖에서 마주쳐서 만나고 그런게 아니라 저랑 둘이 밥먹고 있는데
일부러 남동생 불러서 같이 밥먹자고 하고 '얘가 걔다' 이렇게 소개해주고,
고모랑도 비슷한 방식으로 인사드리게 됐구요..ㅋㅋㅋ
고모가 저 엄청 예의바르고 바르게,이쁘게 자란거 같다고 남사친 아빠에게 엄청 자랑하셔서
남사친이 우리 아빠도 너 궁금해 죽겠다고 하더라. 이런식으로?
자꾸 이러는데 도대체 얘 심리가 뭘까요ㅠㅠ ?
다시 한번더 말씀드리지만 진짜진짜 남사친은 저한테 맘이 없는거 같습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