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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트레벨 경비원

옘뱅 |2015.08.01 21:20
조회 251 |추천 0
아 진짜 열이 뻗쳐서 노인네랑 싸울수도 없어서 글쓰네요.
오늘 하남에 있는 트레벨건물 설빙을 갔습니다.
차 갖고 갔는데 설빙안에는 2시간무료주차라고 써 있어서 빙수먹고 나오려는데 주차정산에 할인권을 넣으라는겁니다. 앞으로 나갈수도 없고 뒤로 뺄수도 없어서 나오는 쪽에 분리수거 공간이 있길래 그쪽에 차 피해서 넣고 어떻게 해야될 지 알아보려고 했어요. 그러는데 갑자기 어디서 경비원이 튀어나오더니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면서 거기다 차 대면 어쩌냐느니 뭐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전후사정 다 말했더니 설빙그새끼x들은 왜 일을 그따위로 하냐고 위에 갔다오라고 또 소리를 지르대요. 그래서 다녀와서 정산하려고 하니까 또 어디서 달려나와서는 이래라저래라 난리를 치는겁니다. 그래서 운전하는 친구가 왜 그렇게 언성을 높이냐고 그러니 자기가 도와주는건데 어디서 짜증이냐고 그러면서 자기는 원래 이런 일 안하는건데 도와주면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어쩌고저쩌고.
아니 경비원이 건물지키고 문제해결하라고 고용하는거 아닌가요?
아진짜 여자 둘이 타서 무시하는건지 나이 60넘은 노인네랑 치고박고 싸울수도 없어서 그냥 오는데 열이 뻗치네요. 하남 트레벨 설빙가시는 분들 할인권 꼭 달라고 하시구요 진짜 거지같은 경비원 만나서 기분상하지마세요. 주말에 기분좋게 먹고 기분 잡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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