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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의 19금소리..

히야 |2015.08.03 17:58
조회 14,920 |추천 14

너무 답답하여 결시친에 올리는점 너그럽게 봐주시고..

방법좀 부탁드릴께요 ㅜㅜ

이사온지 1달째 복도식 아파트입니다.

아파트가 오래된 아파트여서 복도식이고해서 베란다 쪽을 옆집과 같이? 쓰는 구조로

되있구요.. 머 옆집과 베란다를 철문(?)하나 막고 아래로 세탁 배수구를 같이 쓴다고 보면 되겠네요.

옆집도 신혼부부인거 같고, 저희도 신혼 부부입니다. 애는 없구요..

밤늦게 12시 넘어서 세탁기 돌리는건 기본..참을수있습니다.

근데 더 못참겠는건 이집 부부 19금 잠자리 신음소리입니다.

어찌나 큰지 자다가도 깨고..

베란다쪽에서 우리 안잔다는걸 알려주기 위해 막 얘기도 해보고 소용없습니다.

여자분 소리가 특히 큼..-_-

야동에도 안나오는 신음소리같이..아 ㅜㅜ 말로 표현하기 힘든 소리에요

신랑이랑도 너무 민망하고 같이 사는 고양이랑도 민망할정도의 소리...

 

편지라도 써서 넣어보라고 하는데.. 머라고 써야할지도 모르겠고 ㅋㅋㅋㅋㅋ

그집이 끝집이어서 옆집이라곤 저희밖에 없거든요 ㅠㅠ

소리로 보아하니 위아래 집까지 다들릴꺼같긴한데..

저희집이 너무 크게 들려요 ㅜㅜ

여름이어서 문닫고 자는것도 한계가 있고.. 넘 덥고 힘들어요 ㅠㅠ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와이파이 사용자 이름을 바꿀까/ 편지를 쓸까

최대한 기분 안나쁘게 말해주고싶은데 ㅋㅋㅋㅋ

방법좀 부탁드려요 ㅜㅜ

층간소음이 차라리 괜찮을꺼같아요 ㅜㅜ 따질수라도 있지..

방법좀 부탁드릴께요 ㅠ_ㅠ

추천수14
반대수0
베플포포포|2015.08.03 18:16
깨알같은 신혼 축하드리지만, 윗층 아래층 옆집 할거없이 동서남북 집으로 서로 사랑 나누는 소리가 너무 선명하게 퍼지고 있다는건 알고 계시는지^^;; 티비소리인가 했는데, 티비는 아닌것 같네요 조심해주세요 라고 써주세요. 민망하게 써줘야 그 사람들도 얼굴 빨개지지... 좋은말만 남기셔선 혹시모를 요즘 또라이 무개념커플이 많아서 신경 안쓸지도 몰라요... 아!! 아니면, 불타는 신혼 축하드리면서, 방음에 신경을 좀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고 짧고 굵게?ㅋ(포인트는, 웃음기가 없어야함...민망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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