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 3인데요중학교 때 친한 무리 네명이 있는데고등학교 와서 다들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그러다보니뭔가 서로에게 소홀해진 느낌을 받아요.
자주 놀지도 못하고같이 다니지 않으니 이야깃거리가 항상 있는 것도 아니고항상 서로서로 다른 친구들하고 놀고 있고요ㅋㅋ
속 깊은 얘기는 중학교 때 친구들끼리 하지만나중에는 고등학교 친구들에게 하게될 수도 있잖아요.
그리고 네 명이 다 고등학교 와서 새로운 무리를 만들었다거나 했다면저는 그렇지 못해서 더 외로워요.제가 부족해보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지금 옛날 친구들 생각을 해보면초등학교 때 친했던 친구.. 그 때는 그 친구가 전부였는데이젠 잘 만나지도 않고 중학교 때 친구가 더 친하게 느껴져요.아니 초등학교 때 친구도 여전히 친하긴 하지만....우선순위가 바뀌었달까?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도 마음속으로 나는 누구랑 제일 친하지 이렇게 순위매기시나요?저는 안그럴려고해도 저절로 매겨져요.그래서 지금 제일 친하다고 생각하는 중학교 때 친구들이나보다 고등학교 친구를 더 우선순위에 두거나대학가면 점점 더 멀어질까봐 두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