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 최고의 여자가 한순간에 최악의 여자가됬네요
푸하
|2015.08.05 15:48
조회 17,393 |추천 11
같이 있을땐 행복하지않은 커플은 거의 없을꺼에요.같이 있을땐 정말 행복하고 이 여자랑 같이 살면 정말 행복하겠다고 생각했던 여자가한순간에 제 인생 최악의 여자가 됬네요.해외장거리연애라 서로 시간이 틀린건 있지만롱디된지 겨우 한달반남짓..저한테 거짓말하고 전남친이랑 둘이 여행을 갔네요.저한테 들켜서 저도 지칠대로 지친상태라 이별을 고했는데끝이 좋은 이별이 어디있게냐만은 그래도 저는 정말 많이 사랑한 여자라 끝은 최대한 좋게끝내고 싶었는데끝마저도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뻔뻔하게 나오는그녀보면서 정말 많이 실망했네요.그러고는 제 이별통보에 사과한마디없이 그냥 읽고무시하는거보고 한번더 실망했습니다.시작할때부터 전남친문제로 한번헤어졌던 사인데다시 만나서 바꼈나싶어서 정말 진지하게 미래도 생각했는데사람은 역시 쉽게 안바뀌나봅니다.다시 만난거 후회안합니다. 다시 만나서 정말 후회없이 사랑했고이젠 정말도 다시 잡을 힘도 없고 방법도 없다 생각해서 힘들게 이별을 고했는데그냥 좋은 경험했다고 치고 툴툴 털어버릴려구요.예전처럼 힘들지도 않네요. 그냥 씁쓸할뿐...사랑하면 남의말이 들어오겠냐만은 한번 헤어져서 재회하고싶은분들주위사람말은 한번쯤은 들어보세요. 어쩌피 자기하고싶은데로 할꺼알지만 그래야 나중에 후회도 미련도 없을꺼지만시간낭비안할려면 주위사람들이 하는말 한번쯤은 생각해보세요.이래나저래나 좋은(?) 경험이 될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