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남자친구 이야기입니다 남자친구의 가족들은 지금
고통속에 살고계세요
제가 해줄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답답한 심정에 글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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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아버지는 협심증 증세가 있으셨구요
검사하시러 병원에 가셨어요 그때 일이 터진거였죠
밑에 내용은 남자친구가 사건 경위 적은내용입니다
읽어보시고 많은 조언부탁드려요 ㅠㅠㅠㅠㅠㅠㅠ
병원은 큰병원이라서 특히 의료소송은 힘들다고 하던데
목숨은 무엇으로도 돌릴순없지만 그래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남겨요
담당교수가 본인의 착오였다고 인정한 부분 녹취하였구요
사건 경위서
7월 28일
09시 20분 경
심혈관 검사를 위해 시술실 입장
09시 30분 경
조영제 삽입중 극심한 통증 호소 (흉부 복부 등 허리 다리)
10시 20분 될때까지 극심한 통증 호소 (진료기록지 참고)
10시 20분
보호자(처) 호출
10시 30분
보호자(처)와 함께 중환자실로 이동 여전히 극심한 통증 호소
보호자(자) 오기전 2시간 가량 환자 처절한 모습 혼자서 지켜봄
도저히 감당할 수 없어 보호자(자)를 부름
이때 까지도 환자에게 특별한 조치는 없었음
12시 경
보호자(자) 중환자실 도착
고통을 참지 못해 누워있지 못하고 앉아서 다리 주무르고 복부 통증 호소하고
등 허리가 아파 무릎꿇고 엎드렸다 하기를 반복
보호자(처,자) 환자가 일어났다 누울때 머리에 충격있을까 옆에서 보호하고
통증 호소하는 부위 주무르기를 반복
교수는 온데간데 없고 주치의이하 간호사들 살려달라는 환자의 호소 무시하고
마약진통제 두차례만 투여한 후(12시 이전 투여) 사실상 방관
환자가 고통 참지 못하고 일어났다 앉았다 반복하자
일어나시면 안되요
가만히 계세요
보호자 있으니 엄살이 더 심하니 보호자 나가있으라만 수차례 이야기함
보호자가 가만히 있지 말고 어떻게 좀 해달라고 강하게 요구하자
짜증나는 말투로 제가 어떻게 해드릴까요? 오히려 되물음
주치의 찾아가 저렇게 아파하고 살려달라고 절규하는데 조치를 취해달라고 해도
아무것도 손쓰지 않고 그 어떤 오더도 없었음
이런 상황 지속되며 14시 30분에 ct촬영 예정이라고 함
보호자가 졸라서 촬영시간 앞당김
13시 40분 경
ct촬영 위해 이동을 결정
14시 경
ct 촬영
14시 30분 경
ct촬영 검사 결과 나옴
대동맥 박리증 이라는 것을 확인
흉부외고 정재승 교수에게 의뢰 응급수술 결정
촬영결과를 보고 의뢰했는지 촬영직전 잘못되었다고 판단하고 미리 의뢰했는지는 알 수 없음
14시 40분 경
응급수술을 위해 수술실로 이동
15시 45분
수술 시작
23시 경
수술 종료
23시 30분
중환자실로 이동
29일 01시 30분
출혈로 인한 재수술 결정
02시
수술실 재입장
04시
2차 수술 종료
중환자실로 이동
8월 04일
수술이후 계속된 혈압하락 간수치 상승 기타 여러가지 장기들 회복 불능으로
죽음의 문턱에 놓이게 됨
유교수와의 대화
보호자(자) : 동맥이 왜 찢어졌는가?
유철웅(유) : 삽입시 좁아져 있는 부분을 건드려 찢어졌다 이는 부인하지 않는다
자 :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차릴 수 없었는가?
유 : 당시에 알 수 없었다
자 : 왜 알 수 없나?
유 : 혈압이나 다른 부분 정상이고 환자 통증 호소 하는 부위가 배라고 했다가 허리라고 했다가 다리라고 했다가
일관적이지 않고 대동맥박리증 증상 범위를 넘어서는 부분이라 알지 못했다
(배가 아프다가 다리가 아프다고 하는것은 상대적으로 더 아프고 덜아픈것을 표현한 것일뿐
박리가 시작된 이후 어느 부위라도 아프다가 안아플 수는 없다는것을 의사는 더 잘 알고 잇을것임
예측하는 범위를 벗어나 알 수 없으면 오히려 더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조치를 취하는게 당연함
대동맥박리증이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정확한 증상을 호소함에도 설마
그럴리가 없다는 생각으로 넘김
완벽한 태만이었음을 스스로도 잘 알고 인정함)
자 : 몰랐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통증을 호소하는데 왜 아무런 조치 취하지 않았나 설마설마 한것 아니냐
유 : 설마설마 한부분 인정한다 (후에 흉부외과 정재승 교수도 유교수가 설마설마 하신것 같다 말함)
중요사항
28일 09시 30분경 검사를 위한 시술 과정에서 이미 대동맥박리는 일어났음
대동맥 박리증의 고통은 상상을 초월하는것으로 알려짐 쇼크사 발생할 가능성도 있을정도
이미 대동맥박리가 일어난 시점부터 수술실에 들어가기까지 6시간 동안 환자 상상을 초월하는 고통받음
교수,주치의 시술시 대동맥박리증 발생 가능성 매우 낮지만 일어날 수 있다는것 모를리가 없음
대동맥박리증 증상은 흉부에 상상을 초월하는 통증은 물론 복부 등 허리 다리에도 엄청난 통증이 발생
따라서 환자가 아프다고 말한 배 허리 다리는 대동맥박리에 따른 통증호소와 일치함
그럼에도 환자가 여기 아프다고 했다고 저기 아프다고 했다가 해서 알아차릴 수 없었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함
대동맥박리증이었다는 사실을 안 뒤에도 그런 말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됨
이 고통이 있다가 없다가 하는 상황이 될 수가 없음
고로 거짓말을 하고 있음
유교수 엄청난 잘못을 저지름
유교수 이하 김주치의 간호사들 환자 절규 무시하고 태만
가만히 있으라 움직이지 마라 엄살부린다
가족이 옆에서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노력은 커녕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김
만약 시술로 인해 박리가 일어난 후 상황을 바로 알아차리고 ct촬영하고 바로 수술에 들어갔으면
장기들이 이정도로 망가져 생사를 논하는 단계까지 가지 않았을 것이고
몇시간이나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본 가족들도 참을 수 없는 분노까지는 생기지 않았을 것임
절대로 용서 할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