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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생겼는데 왜이렇게 우울하죠

|2015.08.06 01:24
조회 6,784 |추천 4
안녕하세요.
그냥 힘들어서 올려봅니다.

제나이는 25살 남편은 31살입니다.
결혼한지는 반년이되었고,아기가 생긴지는 이제 11주가 되었어요.

저는 원래 아기를 그렇게 좋아하던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내아이가생기면 정말 이쁠것같았고 한편으로는 아기가 생기기를 바라고있었죠.
그리고 결혼한지 얼마되지않아 임신을 하였고 초반에는 설레기도하였고,믿기지도않았고 그냥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데 요즈음에는 그냥 다 너무 힘이듭니다..
몸도 힘들고 항상 우울합니다.원인을 모르겠어요.
그냥 아무생각이없어요.
아기가 뱃속에 있다는게 기쁘지도않고 그냥 아무감정이없습니다.
딱히 스트레스받는것도없고 신경쓸것도없어요..
남편도 너무잘해주고 친정,시댁 다 잘해주세요...
근데 왜이럴까요..?
제가 이상한거죠?
너무 이른결혼과 동시에 너무빨리 아기가찾아와서 일까요?

혹시 저랑 비슷한경험겪으신분 계시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어떻게 해야할지..제가 이상한건지..ㅜ
정말 고민입니다..잠도안오고..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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