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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 소녀로 살았던 이유

으험 |2015.08.06 04:49
조회 111 |추천 0

안녕하세요 19살 평범한 자퇴학생에 알바를 하는
여자청소년 입니다. 이야기가 길어질 거 같으니
최대한 간결하게 적어보려고 합니다.

때는 2011년 8월 5일 그날은 제 생일이였습니다.
그날은 처음으로 아빠가 외박허락을 해주셨고
저는 친구집에서 하룻밤을 같이 보내게 되었습니다.
친구네 집에는 친구네 할머니와 아빠 그리고 친구가 살고 있었고 집은 방 두개 화장실하나 부엌겸 거실 하나 였고 연립주택이였습니다. 친구 방은 따로 없었고 할머니 방에는 할머니와 친구네 고모할머니가 주무셔서 친구와 제가 껴서 자기에는 좁아보였습니다. 어쩔수 없이 친구네 아빠 방에서 자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미심쩍엇던 저는 벽쪽에서 자고 친구는 친구네 아빠가 누워계신 쪽으로 자게되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잠이 들었습니다.
새벽 4시 쯤 이였습니다. 날씨도 워낙 더웠고 습했고 화장실도 가고 싶었기에 잠이 깻습니다.
그런데 옆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고개를 돌려보니 친구네 아빠가 티비로 야한동영상을 보고 계시더군요..저는 이 상황에 화장실 가기도 애매하고 움직이기도 애매하고
친구를 깨우자니 상황이 더 이상해질거 같아
급한 볼일을 참으며 한참을 뒤척였습니다.
그로부터 30분 후 잠시 졸다가 화장실이 가고싶어
또 잠에서 깻습니다. 친구네 아빠는 티비를 끄시고
주무시고 계시더라구요. 저는 그런가보다 하고
일어나서 조심히 방문 쪽으로 향했습니다.
근데 뭐에 발이 걸려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친구네 아빠가 아프다며 일어나셨고
저는 화장실을 가려다가 실수로 그랫다고 죄송하다고 사과드렸습니다. 그런데 친구네 아빠가 절 다정하게 “ㅇㅇ아~”라고 부르시더니 화장실 다녀와서 말해주겠다는 겁니다.
회장실을 다녀와 보니 친구는 제 자리에서 자고 있었고 친구네 아빠는 저에게 이상한 걸 물어보기 시작햇습니다.
ㅇㅇ이는 남자친구 있니 부터 아저씨 스타일은 싫어하니 까지 이것저것을 물어보시다가
갑자기 제 가슴을 만지시는 겁니다 .
지금 뭐하시는 거냐고 소리를 질럿지만 이내 입을 막으셨고 손 제스처로 조용히 하라며 가슴부터 제 밑에까지 만지기 시작 하다가 힘으로 눕혀서 애무를 하더군요. 저는 아저씨 손을 깨물었고 급하게 친구를 깨웠습니다.. 안일어나더군요...소리를 질러도 친구네 가족은 깨지 않았습니다... 전 급히 핸드폰을 집어들었고 112를 누를려는 순간 아저씨가 핸드폰을 집어 던져버렷고 제손목을 넥타이로 묶고 그렇게.저는 그날 처음.. 성관계라는걸 해봤습니다..아저씨는 저에게 10만원을 쥐어 주시면서 고맙다며 비밀로 해달라며 웃으면서 다시 잠자리에 들더군요...
저는 아저씨가 잠들자 마자 나와서 경찰서로 뛰어갔습니다. 경찰에게 이런이야기를 해주고 청소년상담센터에서 처벌 할거면 변호인까지 해준다해서 당연히 처벌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소송에서 승소했고 그 뒤로 청소년 보호센터 소속인 그룹홈이라는 곳을 가게 됫습니다.
그뒤로 집에 돌아와보니 이상한 소문이 돌더군요..
저희가족이 합의급으로 5000만원을 달라고 했다.
저희아빠가 저에게 시킨짓이다..
제가 친구네 아빠를 유혹해햇다..수건다..
너무 황당하더군요 그 뒤로 저는 아빠에게 물어봤습니다. 합의금 이야기가 도대체 뭐냐고..
아빠는 합의금 500만원을 받고 제 동의도 없이 합의를 햇다더군요..? 참...기가막힙니다...
그 헛소문은 어디서 돌앗냐니까 모른다더군요..
몇일 뒤 같은 학교 친구엿던 여자애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그소문 그 아저씨 딸이 낸거라고...
하...그소문은 절 도와준 소수의 분들때문에 해결됫지만 4년째 욕먹고 손가락질 당하며
살고있습니다...그 아저씨 딸 친구들이 와서 제가 알바하는곳에서 횡포를 부려서 짤린적도 한두번이 아닙니다...휴...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햇읗까요.. 피해자가 왜 고통을 더 받아야하는 걸까요..어려분 저 어떠케 해야지
친구들이 제말을 믿어줄까요...하..
속상하고 억울하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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