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여대생이에요 전 살면서 연애를 딱 두번해봤는데요
중학교때는 공학이였는데 남자애들이랑 하나도 안친하고 여자인 친구들도 몇 없어서 남자경험없이 졸업했는데 고등학교도 여고나와서 ㅠㅠㅠㅠㅠ
모쏠인채로 대학교를 왔어요 근데 작년에 그러니까 20살때 한번사귀고 올해 한번 사귀었는데요작년에 사귄건 남자분이랑 친구로 지내다가 고백받아서 사귀었는데 진짜 친구에서 여자친구로대해주는게정말 기분이이상하고 별로인거에요 그래서 헤어져야지 헤어져야지 하다가 cc라서.....좀 눈치도 살쨕보이고 친구들이 얽혀있어서 그냥 참고 사귀었어요
그러다가 매일보다보니까 30일이 좀 넘기고 서서히 괜찮아지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사귀다가 방학때 서로 권태기가와서 150일?쯤덜됐을때 헤어졌구요
올해사귄 전 남자친구는 친구 소개로 만났는데 첨엔 그냥 살짝호감? 인상태에서 고백받아서사귀었는데 정말.... 최악이더라구요 그남자애 말고 저가요 ㅠㅠㅠ좋아질 줄 알고 사귀었는데 반대로 사귈수록 별로인거에요 ㅠㅠ 잘해줬는데 마음이 안가더라구요
누가 봐도 매몰차게 행동하게 돼가지공 진짜 저도모르게 말과 행동이 그렇게 나가더라구요그러고 싶지않은데 ... 그렇게 사귄거 같지도 않은 연애를 한달좀 넘게 하고 끝냈네요
제가 부러워하는건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고백해서 사귀는 사람들이에요 전 중학교때 같은반남자애를 3년동안 짝사랑했는데 그때 진짜 정말루 너무 좋았거든요다시한번 그 감정을 느껴보고 싶은데 ....
저도 좋아하는 사람이랑 사귀고 싶어요 ㅠㅠ 그냥 호감정도가 아닌 좋아하는 분하구요 제가 좋아서 어쩔줄 모르고 싶네요
과연 저한테도 그런 사람이 생길까요여러분 ??ㅠㅠ
쓸쓸하고 외로운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