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27살 음식만드는거 좋아하고 맛집 찾기, 맛있는거 먹기,
취미는 요리 특기는 노래부르기인 여자입니다 ^.^
저보다 9살 어린 동생이 있어서 주말에 동생이랑 있을때 가끔씩 음식을 만들어 주기도 하고
도시락싸서 소풍다니는거 좋아해서 이런저런 음식 만들다 보니까 꽤 많은 사진이 모였네요
판 구경하다가 한번 올려봐요![]()
위쪽은 예전 갤럭시s3 사용할 때 음식사진들이라 화질이 조금 '-' 그렇네요, 허허
동생들이 정말 잘먹는 라볶이
부모님 두분이 금슬이 너무 좋으셔서 저희 떼놓고 여행다니시면 제가 항상 엄마가 되곤하죠
소세지 야채볶음과 감자채 볶음'-'
이건 파주에 바람개비동산 소풍때 그 때 당시 만났던 남자치...
(이런거 다 소용없...)무튼! 도시락
햄과야채 다진거랑 밥에 소금간해서 주먹밥 만들어서 베이컨에도 말고 계란옷도 입히고
주먹밥에 들어갔던 햄과야채 섞어서 계란말이도하고
식빵을 꾹꾹 밀어서 치즈햄 부추당근넣어서 돌돌 말고!
베이컨 햄말이도 하고 닭봉과 윙을 오븐에 구워서 양념치킨 양념을 바르면 굿굿
엄청난 양임에도 둘이서 다 먹었어요![]()
고등학교 때 친구랑 일산 호수공원 꽃박람회때 싸갔던 도시락
김밥 유부초밥 모닝빵샌드위치 보온병에 스프까지
집에 모닝빵을 많이많이 사다놨어서 야구장 갈 때 패티 만들어서 미니버거 만들어 갔었어요~
(요즘은 야구장에 제한이 많아져서 아쉬워요 ㅠㅠ)
소고기 돼지고기 간거 반근씩에 당근 양파 다지고 이것저것 넣었더니 맛있더라구요
남은 패티는 냉동실로'-' 훅
어디선가 만두피를 피자도우처럼 쓸 수 있다는 레시피를 보고 동생 만들어줬던 만두피 피자!
손크고 음식 솜씨 좋은 어머니 밑에 자라다보니
손이 커서...양조절 실패한 밑반찬들
본인생일 챙기는거 좋아하는거 보니 전 아직 뇌가 어린가봐요
친구들이랑 파티룸빌려서 치킨피자는 사오고
샌드위치랑 카나페랑 샐러드를 집에서 만들어와서 분위기내며 먹었었어요![]()
주말에 동생이랑 집에서 뒹굴뒹굴 하는데 배는고프고 부모님은 주무시고 해서
급 장봐온 재료들로 만든 동그랑땡과 버섯찌개에요
생각보다 맛있어서 부모님이 놀라셨었던 ![]()
고깃집가면 양파장아찌 주는게 너무 맛있길래
무랑 양파 오이사다가 담궜던 피클(?) 장아찌(?) 이것도 위 반찬처럼 양 조절에 실패해서
여기저기 친구들 10명정도 나눠줬던것 같아요
일요일 아침에 막내가 배고프다고 징징하길래 식빵밀어서 치즈랑 햄넣고 돌돌말아 계란옷 묻혀서 부쳤어요.
케첩과 치즈를 싫어하시는 아버지껜 두가지를 빼고 설탕뿌려 드렸더니 좋아하시더라구요
치킨을 좋아하시는 아버지 퇴근시간 전에 닭가슴 살로 튀겨만들었던 치킨이에요!
양념 소스는 따로만들어서 찍어드실 수 있게 준비해 뒀어요
치킨, 감자고로케, 치즈고로케, 만두피피자, 베이컨주먹밥, 그냥주먹밥 이렇게 만들어서 동물원으로 소풍 고고! ^.^
막내가 정말 좋아하는 단호박 치즈떡볶이
단호박 속긁어내고 쪄서 떡볶이 만든걸 안에 넣고 치즈얹어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땡!
술 안주로 최고인 두부김치와
언젠가 복날에 만들어 먹었던 삼계 ![]()
조금이나마 철들고 나니깐 아빠 동생 둘 그리고 제 생일상을 매번 챙겨주시는 엄마는
정작 생일에 제대로된 생일상을 못드시는게 보이더라구요
매번 밖에 나가서 외식만 할 줄 알았지
그래서 한 4년전쯤 부터 매해 생신상은 출근하는 날에도 새벽4시에 일어나 당일에 챙겨드리고 있어요. 아빠,엄마 사랑해요♥
언젠가 해피투게더 야간매점에 나왔던 토스트 '-'
비빔만두, 나중엔 야채를 좀더 많이해서 소면까지 넣어먹었더니 짱!
올리브였나? 어딘가 요리 방송프로그램에서 나왔던 치즈핫도그에요
막내가 먹고싶다고 페이스북에 절 태그해서 공유했길래 그주 주말에 바로 만들어 봤어요
뜨거운 치즈 잡는게 젤 힘들었어요 ㅜ.ㅠ흑
가족과같은 친한 언니와 둘이 올 1월에 여수로 여행 갔을 때 묶었던 게스트하우스
주방에 이것저것 만들어 먹을 수 있게 많은 재료들이 구비되어있어 정말 좋았어요~
부담없는 간단한 아침! 이 사진부턴 아이폰6'-' 음식이 더 맛있어 보이네요. 허허
3월부터 자취를 시작했어요~!
친구들 초대해서 집들이 거하게 한번 했습니다 ![]()
부대찌개, 김치전, 호박전, (차승원표)제육볶음, 골뱅이소면에
집들이에 배달음식이 빠지면 아쉬우니까 치킨까지 시켜먹었었어요.
혼자살고보니 집에서 정말 자주먹던 생선과 해산물을 잘 못먹더라구요
엄마가 만들어먹으라며 몇가지 재료를 주셨는데 그 중 하나인 오징어로 오징어 볶음을 했어요~
소면도 넣었더니 양이 더 많아졌는데 여기다 만두국 까지 >.< 아무래도 대식가인가 봅니다
처음 집에서 독립을 하고, 엄마생신이 되서 집에가서 생신상을 차려드렸어요
이 날 본집도 이사를해서 집들이를 해가지고 많은 음식은 못차렸네요 ㅜ.ㅠ
미역국은 나중에 올려서 사진엔 없어요'-'
자랑아닌 자랑하자면 막내가 나이차 많은 언니들 밑에 자라 그런가 철도 빨리들고 공부를 잘해요
(언니들보다 더 철든 것 같기도 하네요....ㅎ.ㅎ)
학교 수업시간에 배운 실력으로 HSK시험을 보러 압구정고등학교를 간다기에
시험 전날 제 자취집에서 자고, 아침에 빈속으로 시험보게 할 수 없어서 간단하게 브런치를 준비했어요
초등학교 시절부터 자주 만들었던 김치비빔국수 둘째동생 친구들이 집에 놀러올 때 마다 만들어 주고 했었는데, 이제 정말 손에 익어 그런가 자신있는 메뉴중 하나가 됐어요!
그리고 저희집만의 레시피로 만든 김치전
비오는 날 생각나서 막걸리하나 사다가 맛있게 먹었어요
김말이는 요즘 냉동제품으로 판매하길래 마트에서 구매!
오랜만에 장봐서 집에서 만들어 먹은 부대찌개에요
유부초밥이랑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
야구의 야짜도 모르고 룰도 전혀 모르던 제가 요즘 두산베어스에 푹 빠져있습니다
가을야구 꼭 갔음 좋겠네요 ![]()
![]()
P.S. 언니들 몫까지 공부 열심히 해주는 우리 이쁜 막내동생
어린나이에 큰 짐을 지고있어서 힘들텐데 꿋꿋하게 열심히 공부해줘서 고마워
큰언니가 언젠나 응원하구 있어 사랑해♥ - 너무이뻐서 인기가 너무많은 둘째도 사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