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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자고 일어나니 그 아주머니 문자 왔네요^^

비해피 |2015.08.08 10:09
조회 245,381 |추천 425

 

오래간만에 꿀잠 잤습니다. 댓글 읽다가 스르륵 잠들었는데

습관적으로 휴대폰을 보니 그 아주머니 문자가 왔네요~ 또 뭐라고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늘어놓으셨을까 싶어서 안볼라다가

피한다고 될일도 아니고 혹여나 우리 부모님 욕이라도 쓰여있으면 이판사판이다 싶은 맘에

확인했더니 ㅋㅋ 도찐개찐..뭘 기대한건지 내가..

 

 

문자비도 아깝고 해서 그냥 답안했습니다.

전 아쉬울거 없는 입장인데 굳이 뭐하러 입아프게 전화하고 손가락 아프게 문자 할까요.

 

꼴랑 집하나 갖고 있는걸로 유세라... 그럼..아주머니는 33살 아드님 가지고 유세 안떠셨나요

그렇게 거지근성으로 사는거 아니세요... 엄마는 자초지정 이야기 다 듣더니 한동안 아무말도 없다가 나쁜사람은 아니겠지 어렵다보면 그럴수 있는거겠지..끝낸거 니가 후회안하면 된거라고 하시지만

아니요! 아주머니 정말 나쁘세요! 댁아드님은 귀하고 37살 노처녀인 나는 똥밭에 굴려도 괜찮다고

생각하셨나봐요~ 네! 노처녀도 밟으면 꿂틀거릴줄 압니다.

 

어제 작은아버지랑 약주 한잔 하며서 들은 이야기인데

그집 둘째 아드님이요(31살)저희 작은 아버지 회사에 취직자리 알아봐달라고 해서

정말 스펙도 없고 경력도 없지만 자립할수 있게 도움드렸었죠?

(것도 남친이 정말 애걸복걸 부탁을 해서 작은 아빠한테 염치불구하고 부탁했더랬죠)

 

근데 한달도 다 못채우고 그만두면서 집안 사정이 어렵다며 가불해간 80만원

그건 돌려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ㅎㅎㅎ

(저는 그 이야기를 어제 들었네요. 그리고 지금 둘째 동생은 지방에서 일하는걸로 암.

그만둔 이유는 일이 적성에 안맞다고 해서 그만둔걸로 알고 있었지. 가불까지 해놓고

말도 없이 안나온건 뭔 경우인지 ㅡㅡ)

 

그 마저도 무슨 핑계를 될지 눈에 선한데 어차피 다 깨진 마당에 저희도 받아야할돈있으면

다 받고 정산 확실히 해야겠습니다.

작은 아빠는 걍 불우이웃 돕는다고 치지뭐 하는데 ㅎㅎ 울가족들 왜케 다 호구지;;

받아야죠! 어떡해서든 증빙재료 떼고 내용증명서 보내서 받을겁니다.

 

착한줄알았는데 이렇게 속물인줄 몰랐죠?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지요? 사람답게 살고 있었고, 사람대접 받고 살았는데

당신네들의 비인간적인 대우에 그냥 착한거 버리고 싸가지로 대해드릴께요.

 

그리고 제발 나한테 연락좀 하지말고! 너! 그동안 서로의 정을 봐서

매몰차게는 안하겠다만 이런식으로 너네 어머니까지 앞세워서 문자오게 한다면

정신적 피해보상까지 다 해서 물질적으로 너네 집에 들어간 내 돈! 쪼잔하리만큼

계산까지 다 해서 다 돌려받고 싶으니깐 적당히 하자!

 

 

추천수425
반대수18
베플smile|2015.08.08 10:53
더럽다고 피하시면 안돼요. 그럼 걔네가 자기말이맞으니 답을안하는구나~ 라고 생각해요 . 가불해간돈 3일안에 갚으라고 해요. 안갚으면 소액청구하셔요.
베플삼삼베베|2015.08.08 12:34
꼴랑 집?ㅋㅋ 지들은 꼴랑 하는 집도 없는 주제에 진짜 면상을 확
베플|2015.08.08 10:49
이언니 개사이다!!!!!!!!! 거지근성은 진짜 못고쳐요 언니 진짜 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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