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고3남학생입니다. 좀잇으면 개학인데 떨리고 긴장되고 배신감이드네요.약 2년전 얘기입니다.한때 가장 좋아했던 여학생이있었습니다.어떻해든 친해지고싶어서 제가 무슨수를 써서 어떨결에 연락하게되었습니다.(그땐 남녀분반이어서 다가갈 기회가 없엇습니다)처음엔 어떡하면 얘랑 친해질지 하고 제가 먼저 선톡하고 답장을 꼬박꼬박해주엇습니다 처음엔 쉽지가 않았습니다 철벽을치면서 답장이느렸습니다.하지만 어느순간부터 마음을 열어두더라고요.점차 이친구와 같이 인사도맨날하고 장난도치면서 길게 톡한적이 매일매일 하루같이 반복되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매순간이 이렇게 반나절이 가고 고2가되기전 반배정이 나왔습니다. 하늘도 도우던지 그 여자애랑 같은반이된거죠. 정말 기뻐할줄몰라서 앞날이 밝은줄 알았습니다 언제부터였을까요 고백을 좀더 일찍했었더라면..이런일이 정말 안생겼엇을텐데...고2때 한 남학생이있었습니다 저두 모르게 어느순간부터 그 여자아이가 그 남학생이랑 친해보이는걸 목격했습니다 전 그냥 아 중학교때 아는사이갰지하고 대충넘어갔습니다. 제가 좀더 깊게생각했엇더라면..지금 이런글 안썻을텐대말이죠..저는 그러려니 하고 그여자아이랑매일 톡하고 거의 사귈정도로 매우 친해졌습니다.그여자아이는 저에게 돌직구로 언제고백하냐고 이런식으로 장난으로말했죠 저는 순간 흥분되서 아무때나할게라고 기달려달라고 이랬죠...고백을하기위해 매순간을 기다리고 준비했습니다 제가 고백을위해 그 여자아이집까지 갔습니다.전날밤에 잠도 설치고 어떡해 멘트를준비할지,옷은머입지,뭐준비해야할지 등 온갖 기대를가지면서 다음날을 기다렸습니다 딱 그여자아이집을가기위해 버스를타고 꽃집에 내려서 꽃을사고 다시버스를타면서(아 고백은 최근고3에함)그 여자아이집에갔었습니다.하지만 집에 보이길래 전화를햇는데 안받길래 갔는데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그 장면을 목격했는데 그여학생는 아까말했던남자아이와 키스를 하고있더라고요 제가 그걸본순간 멘붕상태였고 충격도먹었고 어떡해해야할지 몰랐습니다 정말 미친듯이 그날에 울었습니다.제가 전화할 용기도 없고 그후로 그여자아이에게 톡도 안오고 전화도안왔습니다.2주동안저는 패닉에상태여서 학원이나학교도안갔습니다.친구들이랑도 연락도안했습니다.방학후에 다시 전화를했죠 그친구에게..그러자 낯익은목소리로 그남자아이가받는겁니다 그 남자아이는 어?무슨일있어?이러길래 저는 깜짝놀라서 끊었습니다..마음을 가담드고 다시 전화를했죠 그여자아이가 받더라고요..제가 저번에 제가본걸 천천히얘기했죠..그러자 그여자아이가 "봤어..?"이러더라고요 이말을듣고정말...아...이글쓰면서도 눈물이나고..죽고싶네요...그냥끊어버렸습니다...좀잇으면 개학인데 어떡하죠...이친구를 어떡하죠.........
아그리고 이친구는 좀있으면 연애인으로 데뷔할친구고요 정말요즘이런글 올리면 죄다 소설이라고 이러시는데 소설하나두 없고 제가 직접 경험담이니 욕하지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