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저는 25살 여자구요 국내 큰 패스트푸드회사를 정규직으로 다니다
각종 업무 진상고객 회사스타일등으로 지쳐
퇴사를 하고 현재는 쉬고있습니다
회사생활에 너무 지쳐 다시 일을 구하려고 해도 자신이 없고 걱정부터 듭니다..
아직도 난 커서 무슨일하지 라는 고민을 하는 25살이지만
막상퇴사를 하니 어린줄 알았는데도 여자 스물다섯이면 나이 많다는 소리도 듣고...
회사그만두고 나니 제가 정말 하고싶은일이 뭔지도 모르겠습니다
돈을 조금 벌더라도 제가 좀 숨을 쉴수있는 행복한 일을 하고싶은데 막막합니다
뭘 좋아하는지 뭘 하고싶은지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쉬고있어도 맘이 편하진않고 도전하자니 무섭고 일단 이거저거 배워보자니 시간낭비같기도 하지만 겁도 나고..
늙어서 나이먹어도 할수있는 행복한 일들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