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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조언 부탁드려요~

ㅜㅡㅜ |2015.08.11 16:50
조회 45 |추천 0
안녕하세요 ^^
부천에 사는 20대 후반 처자입니다 ~!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
층간소음때문에 힘들어서 판에 조언을 얻으려고 합니다 ㅜ
2월달에 이사를 왔는데
윗층에 어린아이가 사는지 뛰어다니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전에 살던 아파트는 윗층에 큰 친구들만 살아서
소음이 없었어서 좀 적응하기 힘들더군요
아빠 엄마는 그냥 우리가 이해해주자 그러다가
어느날 화장실 천장에서 물이 뚝뚝 떨어지길래
윗층에 이야기 하려고 엄마가 올라갔더니
할머니가 나오셔서 엄마 보자마자 하는 말이
"애가 뛸수도 있지~~~" 라고 했다네요;;
(아이 부모는 낮에 일나가는것 같아요..)
엄마는 화장실 누수때문에 왔다고 이야기 하고
솔직히 좀 뛰는 소리가 많이 난다 조심시켜달라 했더니
저녁 아홉시 반 이후엔 안뛰게 하겠다고 했다네요 ㅋ
그것도 늦은 시간이지만 분란만들기 싫어서 알겠다고 했구요.. 근데 약속을 안지키네요
밤 11시에도 쿵쿵쿵쿵 거실 끝에서 끝까지 뛰는 소리..
엘리베이터에서 마침 만나서 제가 아이들한테 (남자 여자 아이더군요.. 엘베엔 애 두명만 탔구요)"집에선 뛰는거 아니야~뛰지마~ 알겠지?" 라고 했더니 아이들은 고개 끄덕끄덕 근데 애가 뭔 죄인가요 ㅋ
아이가 뛸 순 있지만 어른이 주의시키고
못뛰게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
점점 너무 화가나네요 .. 스트레스도 받고
현명하게 대처 하고 싶은데 어떻게 방법 없을까요?
조언 부탁 드려요 ..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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