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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사람들 훈계하는 엄마

배고파 |2015.08.12 11:08
조회 27 |추천 0

 

 

저는 직장다니고있는 20대중반 막내딸 이고요.

 

엄마랑 나가서 쇼핑도하고 외식도하고 놀러도다니는 친구같은 딸입니다!

 

엄마가 연세에비해서 젊고 나름 개방적인편이라 대화도 잘 통하고 개그코드도 잘 맞고그런데요

 

딱 한가지 문제점이있어요ㅠㅠ

 

예로들어서 겨울에 바깥에나가면 중고등학생들 짧은교복치마에 맨다리상태인걸발견하면

 

그냥 못지나가고 꼭 지적을합니다. 얘 안춥니? 스타킹이라도신고다녀야지 저게뭐야 이런식으로..

 

그리고 공공장소에서 조금크게 수다중인 젊은사람들무리를보면 계속 시끄럽다고크게지적하시고

 

다 옳은 뜻이긴 하지만 뉴스보다보면 괜히 사춘기어린아이들이 어른들의 지적에 화가나서

 

분풀이를하고 이런걸 접해서 그런지 걱정도되고 같이있을때 갑자기그러면 부끄럽기도하고 그래요ㅠㅠ

 

혹시 여러분 어머님들 이러신분 있나요??

 

그럴때마다 엄마 좀 그만해!하고 짜증내면 저한테 섭섭하다고하시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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