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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당하고잇어요. 엄청긴글 읽어주실분잇을까싶네요

깐쪼 |2015.08.13 00:31
조회 372 |추천 0
제 남자친구는 30대초반에 4살짜리애기가 잇는 직장인 이혼남입니다.(불륜아닙니다)
저보다 7살이많고 작년5월초에 만나서 지금까지 약 15개월째 만나고 있습니다.
작년 겨울쯤에 남자친구와 남자친구의 친구랑 같이 술마시다가 그 친구가 여자를 소개시켜달라고해서 마침 아는언니가 남자친구없다길래 소개시켜주었습니다. 그언니는 제남자친구랑 동갑이구요.
무튼 그자리에서 서로 친해지자며 제남자친구와 남자친구의친구 그언니 이렇게 셋이 번호교환을 했습니다.
그리고 몇달후에 남자친구랑 저랑 두달정도 헤어졌다가 최근4월부터 다시만나고있습니다.
근데 알고봤더니 그언니는 5년동안 사귄 돈많은 남자가 있었고 2번의 이혼과 애기도 한번 낳앗엇지만 남자쪽에서 안보여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때소개시켜준 자리가잘안되서 다행이다 생각하는찰나,
제남친이 저랑 헤어져잇는동안 그언니가 꼬리치는거에 넘어가서 200만원을 빌려줬다고합니다.
저랑헤어지고 힘들어서 그언니랑술마시며 위로받다가 그언니한테 흔들렷다고 솔직히말하더라구요
저랑헤어졋던 2월에 빌려줬는데 차용증을 쓴것도아니고 심지어 현금으로 빌려주엇다네요
근데 이제 돈을 갚으라고 얘기햇더니 그언니가 지금당장은 돈이없으니 조금씩나눠서주겟다고햇답니다
그래서 알겠다고 대답하고 기다리는데 그언니월급날이 지나도 안갚길래 7월24일부터 카톡을 보냈는데 카톡을 일주일동안 확인조차 안하고 전화도 일주일째 안받아서 제남자친구가 그언니의 남친한테 연락햇더니 그언니랑 헤어졋다길래 친언니카톡이 친추가되어잇어서 친언니에게 같이애키우는 입장에서 부탁드린다고 지금 카드빚도못갚앗다고 그언니좀 찾아달라고 연락햇더니 알아봐주신다고하더니 조금뒤에 자기동생 남자친구한테 물어봤더니 회사도그만두고 남친이랑도헤어졌다고 했답니다. 그러더니 친언니한테 자기만없어지면된다고 자기없이잘살라고 햇답니다.
그5년 만낫다는 남친은 제남친이랑 같은 직장에 다니구요.
그래서 제가 그언니랑 같은회사다녔던 친구한테 그언니회사그만둔거맞냐고 물어보니까 엄마가돌아가셧다는 전화인지 문자한통하고8월 1일부터 안나왓다고 하더라구요 제가친구한테물어본건 8월4일쯤이구요.
그래서 제가 그사실을 남자친구에게 말햇고 남자친구가 그언니의 친언니에게 어머님돌아가셧다하고 회사안나온다는데 사실이냐니까 친언니가 아니라고 살아계신다고 자기동생이왜그렇게까지하는지 모르겟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친구한테 그언니 친언니가 어머니돌아가신거 아니라고하더라고 혹시주변에 그언니한테 연락받은사람 잇으면 저한테 연락달라고햇더니 그회사사람들이 그언니가 원래도 무단결근이 잦앗지만 갑자기 회사도 안나오는 바람에 쉬지도못하고 근무햇는데 거짓말까지 쳤다는걸알고 화가나서 그친언니번호를 저한테물어보길래 제가그건아닌것같다고 안가르쳐줫습니다.
근데 그언니가 갑자기 제남친한테 연락이 오더니 자기언니한테 왜연락하냐고 쌍욕이란쌍욕은다하면서 저희때문에 자기가5년사귄남친이랑도 헤어지고 직장도 저희때문에 짤렸다면서 욕을하더니 또 잠수타더라구요.
그러다가 그언니의 친언니라는사람이 쟤성격이 욱하는성격이라 어디로튈지모른다고 기다려달라길래 제남자친구가 못그러겟다하니까 그친언니라는 사람도 갑자기 돈받아주겠다해도난리냐며 그럼 알아서하라면서 그러니까이혼햇지 이러면서 막말을퍼붓더니 카톡을 탈퇴하더라구요.
그리고 또얼마후에 제남친한테 모르는번호로 전화가와서 받앗더니 자기가 그언니랑 같이사는 남자라며 자기가돈갚아주겠다고 하더라구요
남친이랑 헤어지자마자 같이사는남자라며 전화온거보니 남자친구잇으면서 또만나던남자인것같아요
무튼 그남자가 제남친도 그언니한테현금으로빌려줫으니 자기도현금으로 갚겟다고 만나자고 제남친이잇는곳으로 오겟다고 하니까 그남자랑 같이잇던 그언니가 핸드폰너머로 '야이 ㅈ같은새끼야 내가 니네집이랑 다아니까 찾아가서 니네엄마랑 애기랑다 죽여버리면되'이러면서 소리를지르더라구요
그러니까 그남자가 그언니한테 머라머라 쫑알거리더니 제남친한테다시 자기가돈갚으면 그언니친언니한테 무례하게군거사과하라길래 제남친이 돈갚으시면 사과하겟다니까 그럼자기가 제남친잇는곳으로오면연락하겠다며 자기이름을말하고 끊었습니다.
그리고는 그남자도 그언니도 또잠수타더라구요
그러더니 또새벽에 그남자한테 전화와서 제남친한테 자기만나면 죽여버린다며 쌍욕을하길래 제남자친구가 돈갚을거아니면끊으라고 끊어버렷습니다.
그리고또 며칠뒤에 저랑남자친구랑 같이잇는데 그언니가 제남자친구한테전화오길래 제남친이 전화를받앗더니 울면서 너나좋아햇어안좋아햇어 이말만 반복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화가나서 옆에서전화기에대고 좋아햇으면어쩔거고 안좋아햇으면어쩔거냐니까 막저를바꾸라더라구요 그래서제남친이그냥끊어버렷습니다.
그랫더니 카톡으로 쌍욕을하면서 니여자친구한테가서또이르라면서 '우리오빠(같이사는남자)가 은혜는 10배로갚고 원수는 100배로 갚아주는게 오빠원칙이래 넌뒤졌다'이러면서 자기도똑같이 제남친이랑저랑 회사못다니게해줄테니 기대하라고 갚아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제남자친구가 돈이나갚고얘기하라햇더니 또 쌩까더라구요
그언니가 페북도탈퇴해버리고 회사도그만두고 제번호까지차단해버려서 저는 연락할길이 없었어요
그리고 그언니가 살던집이 5년사겻다는남친이 보증금대줫는데 그남친이 짐빼라고햇다더라구요
근데그언니가 오늘 차단풀고 저한테 전화가왓엇는데 제가 피부과시술을받고잇어서 못받앗어요 그리고 제남친한테말햇더니 아쉬우면지가또연락오게되어 잇다고 해서 제가다시안걸엇습니다.
또몇시간후에 그언니한테 전화가왓는데 제가버스안이라 얘기가 격해질거같아 돌려버렷습니다
그리고 몇분뒤에 제남친한테 카톡이 왓는데 제가전화안받아서 남친한테햇나봅니다
니여자친구 어디서 일하냐고 '니여자친구○○○○에서일하지? 똑같이일못다니게해줄게 각오해 니여자친구어딧는지 당장말해 피보기싫으면말해 '이랫다네요
그래서제남친이 자기가 어떻게아냐고 너가 내딸이랑엄마죽인다해서 나도집에내려와잇다고햇답니다
사실은 어머님 맹장수술을 하시게되어 애기어린이집보낼사람이없어서 회사 연차내고 부모님집가서 애기돌보고잇습니다 실제로도 애기어떻게하고도 남을년이라고 마침 잘됐다고 올라간거구요
무튼 그러다가 제남친이 또 돈갚을거아니면전화하지말라고햇다고 저보고문잘잠그고잇으라더라구요
그언니가 저희엄마가게랑 저랑남친이같이사는집과 제남친회사 제남차의부모님과딸이사는집을 다알거든요
제남친도 그5년사귄남친이 보증금대줫다는 그언니집도알구요 근데이미 집에안드가는것같고 다른남자랑다른데서사는것같더라구요
암튼 그래서 제가 조금전에 그언니한테 전화를 햇습니다.
그랫더니 술취햇는지 저보고회사사람들한테 왜전화햇냐길래 전화한적없다햇더니 그럼 왜카톡햇냐길래 누가나랑카톡햇다하더냐니까 암말없다가 그건둘째치고 돈얘기는 제남친과 자기둘만의일인데 왜끼냐더라구요
그래서제가둘만의 일인데 왜자꾸날건드냐니까 자기가언제저를건드렷냐더라구요
그래서조금전에내남친한테 전화해서 저일하는데 물으면서 가만안둔다고햇다면서요이러니까 자긴그런적없다며 발뺌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어쨋든 제남친한테 200만원 빌리신거맞져하니까 아니 걔가나준거야 이러더라구요 그래서제가 줬다구요?하니까 어ᆞ걔가 자기한테 시집오라구 시집오면안갚아두된다고 그러면서 그냥준거야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럼 제남친이 그렇게말해서 처음부터갚을생각이없이빌렷다는말이냐니깐 아니라고 근데걔가너랑다시잘되더니 갑자기돈갚으라해서 당장은돈이없으니 나눠주겟다햇다며 지금자기한테따지는거냐길래 따지는게아니라 묻고잇는거라햇습니다
그리고제가 그럼 언니는애초에 갚을생각이엇고 시집갈것도 아니엇음 당연히갚아야하는건데 늦게줄것같음 기다려달라해야지 왜잠수를타냐니까 자기도자기나름대로 힘든게 잇엇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제가 제남친이보낸카톡은 일주일동안확인도 안하면서 카톡프로필은매번바꾸면 카톡보낸사람이 무슨생각하겟냐고 프로필바꿀시간에 답장을햇어야하는거아니냐고 햇더니 뭐횡설수설하더라구요
그러길래제가 그리고언니가 제남친어머님이랑 애기죽인다고 협박햇다면서요하니까 당당하게 어!이러길래 제가 죽일거면 당사자인 제남친을죽인다해야지 애기한테 무슨짓이냐니까 너도그애기싫다며 이러는겁니다
그래서제가 애기싫다한적없다고 그리고싫어도내가싫은거지언니가뭔데 애기죽인다만다하냐고그런권한이어딧냐고 하니까 갑자기 쌍욕을하면서 어디냐고 저희둘집구석다가만안둔다고하길래 저도똑같이욕한후 돈갚을능력도 없으면서 떠볼려고전화하지말고 돈갚을생각잇으면 연락하라고하고 끊엇습니다.
그러더니 계속 카톡프로필에 인생그따위로살지말라느니 해놓더라구요 참나.
그언니가 일단 제남친 가족죽인다고협박한것과 저희둘다회사못다니게해준다는 협박, 욕설등은 다녹음해두엇고 어머님돌아가신거아니라고 친언니가직접카톡한내용 욕설 ,돈빌려줄때 당시의 카톡내용 전부 가지고잇습니다
그래서 이걸들고 법률공단에갓더니 돈안갚은건 사기죄로 적용안될뿐더러 협박수준도낮아서 벌금정도만 뗀답니다.
원하면 접근금지처분은 할수잇답니다.
그리고 안갚겠다는 생각을한게 확실하지않아서 사기죄가안된다네요.
욕설, 회사그만두게해주겠다는협박, 가족죽이겠다는협박, 그러니까이혼햇다는 모독, 같이사는남자도 제남친에게 죽인다는 협박 전부녹음되어잇고 카톡내용도잇는데 겨우 벌금몇푼이라니 너무화가나고 억울해요.
돈은안받더라도 벌이라도 크게줄수잇을줄알앗는데 돈도못받고 벌도못주고 답답합니다.
솔직히 저도 쎈척은 했지만 진짜 이언니가 저희가족이나 저출퇴근할때 해코지하지않을까 겁나는것도 사실이구요.
이언니가 남자가많아서 계속 남자들한테 착한척하며 저희가 되려협박한다고 말하는것같은데 그 남자들도 해코지할까봐겁나네요
어떻게하면좋을까요?
나이30넘게먹고 단돈200때문에 엄마돌아가셨다는 뻥까지치고 페북탈퇴에 잠수까지타고 그래도 애까지낳앗던사람이 남의애기죽인다는 말이나하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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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돈빌려줫을때 그언니가 그런사람인줄도 몰랏고 그언니집과 남친일하는곳 그언니직장 남친번호 친언니번호까지 다알고잇는데다 저희가지방사는데 한다리건너다아는곳이라 설마떼먹을까햇답니다
지금엄청후회중이구요
가족외엔 애초에 돈거래하지마시고 부득이하게 하실경우 아무리 믿고차한사이여도 기록꼭남기셔서 저희같은피해없길바랍니다
추천수0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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