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너무 황당해서 글써봅니다.
저희부서는 여자보다 남자가 많고 그러다보니, 다들 걍 그런대로 잘지내는 편입니다.
근데 저보다 나이 많은 언니가 있는데, 사사건건 제물건에 관심을 보여서 좀 피곤하다 그래야되나
제가 새로 뭘 바르고 오면 그거 이쁘다 어디꺼냐
뭐 새로운걸 입고오면 그건 어디꺼냐
처음엔 말해줬는데 진짜 똑같은거 사더라구요
루즈나 그런화장품이야 상관없지만
같은 부서내에서
맨날 얼굴보는데 같은옷 입고다니기는 저는 싫더라구요
그래서 대충 얼버무리고 그랬는데 표면적으론 그냥저냥 잘지내는편이에요
띡 하고 메신져가 왔길래
뭐지 하고봤더니
"**(제이름)이는 저거또샀네 쟤네집 잘사나봐 그리고 물어봐도 이제말도 안해주더라? 싸가지없게 "
제욕을 했더라구여?
아니 없는곳에선 나랏님도 욕한다지만
제생각을 많이해서일까요?
이름을 다른사람을 누른다는게 절 누른것같더라구요
진짜 황당해서
ㅡㅡ
그러더니 아차 싶었는지
뒤에 메신져가왔는데 무슨 말도안되는 글로 마무리를 하더라구요
그냥 내리고 일하고있는데
괜히 저한테 또 메신져 보내서
다른말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업무적인거라 그부분만 딱 말하고 말았어요
하.
같은공간에서 일하는데 제욕하는걸 안이상
솔직히 기분은 더러워요 .
같이밥도 먹어야하는데
어찌해야 현명할지요
아직도 빡이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