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생리에 집착하는 내친구

나비 |2015.08.15 00:02
조회 3,576 |추천 8

안녕하세요 네이트판을 눈팅만하지 글은처음써보아요.
편하게 음슴체로가겟음여.

(나랑 내친구는고2임)
먼저 제목처럼 생리에집착하는 친구가잇음.걔를 현이라고하겟음
내가 중학교1학년2학기때 전학을 왓었음 근데 아무자리나앉앗는데 학기중에 전학온거라 서로다 끼리끼리모여잇고,같이 지낼사람이 없어서 한삼일정도 혼자밥먹도 혼자다님 한마디로 겉돌앗음;;;
근데 내뒷자리 현이가가있었음 엄청조끔했음.
한148에41엿나ㅠㅠ 귀여웟는데 되게 쪼끔햇음;
근데 현이가 말걸어주고 친구소개시켜주고1학년을 달보내고 2학년때 다른반되서별일없고 3학년때 다시같은반됬음.
현이가근데 자기 다른친구랑 안다니고 나랑다니고 엄청친해쟜음
정날착한애임.키작다고 키작부심안부리고 공부잘하고 양보잘하고 정말여우같은애가 아닌데 다른 여자애들 몇명이 얘를 몇번 갈굴때마다내가 뭐라해주니깐 나를 더의지하게되고 나한테 더많은얘기를해줬는데 그때안게 아직도 생리를 안한다고햇엇음
근데 아직키가많이작도 성장이많이발달 안됬을거야~~하고얘기를하면서 넘겻는데,
고등학교에 올라오고 시간은 흐르는데 생리를안해서 엄청초조해져보이는거임
그래서그런지 내가생리할때마다 생리해???아파??아나도빨리하고싶다..이런얘기를 한달에한번씩은함..


근데 얘가문제가있었음. 이런 말을 상황에가르지않고 꺼낸다는거

내가 학교끝나고 남자사람친구(A라부름)랑약속이있었는데 딱히할일없다는 현이말에 현이를 빵집에데리고갓음
근데 내가 교복치마 속치마가 접어올라갓는데 와이셔츠랑겹쳐져서 뱃살나온것처럼보이길래 치마를 잡고 화장실을갈라거말하고일어섰음
근데 현이가어디가??화장실가???그날??생리????이러거크게말함...
나랑A는 당황해하는데 현이는 우리가놀란거보고 헙!이러거 자기가놀람..
그래서내가 "아니..;;치마가접혀서화장실점갈라고"하고 화장실을왔음
내가 한 2분3분잇다가 나가니깐 현이가 나갈라고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어디가?? 이랫는데 아 엄마가 불러서~~먼저갈끼 이러고나가길래 어안녕내일봐 이러고 A랑둘만남앗는데 둘다 멍해잇어서 금방집으로 돌아감..
이런일이 한두번이아님.
학교체육시간에도 뛰다가 앉아있으면 생리야?? 이러고;
학교에서 잠깐 외출증끊을상황이라서 교무실쪽으로 내려가면 갑자기 와서는 배많이아파? 이러는데 내가 "왜배아파??" 아생리아니야..??이러고..
내가이상한건지 아니면 현이가 생리에집착이심한건지..

지금도 현이는 생리를안함. 그얘기에대해 먼저꺼내고걔한테면박준적이없는데 엄청 예민함

추천수8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