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다보니까 억울해서
일단 내가 웃을때 특징이 눈웃음을 짓는거 평소에도 나한테 뭐만하면 시비거는애가있음 나는 걔랑친해지기싫은데 내친구가 걔랑친해서 어쩔수없이 같이다니는상태
방학동안 학원도안다녀서 집에나갈일이없었음
심심해서 친구들한테 놀자고하고 만났음
나포함해서 4명이고 내가 평소에도 엄청 잘웃는타입임
나한테 시비거는애를 A라고할게 내 성격이 소심한성격이기도하고 낯도많이가리고해서 친구들한테도 내가 하고싶은말을 제대로못함
길가다가 애들이랑 이야기하는데 웃긴이야기가나와서 웃었음 근데 A가 "니 눈웃음치지말라고 억지로 해봤자 안귀여움;"이러는거 내가 걔한테 쌓인것도있고 그래서 참다가 화를냈음 "내가 일부러하는것도아닌데 니가 왜 난리야? 내가 웃는것도 니 눈치봐야되냐?" 이랬더니 A가
"니 말 잘하네ㅋ 평소엔 입다물고 있더만" 이러면서 A랑나랑 싸우는데 친구들이 너네 왜그러냐고 말림 서로 기분나빠져서 놀생각도안들고 애들한테 미안하다고 그냥 간다고했음
근데 A가 나 들으라는것처럼 "ㅇㅇㅇ노잼이네ㅋㅋ 그거 좀 놀렸다고 가냐? 조카 유리멘탈이시네요^^"이럼...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자리에서 한대 쌔리고싶었는데 참음...^^
집에와서 생각해보니까 내가 걔한테 잘못한게 뭐있는데 그런취급받아야되나 생각듬
나도 내가 말 제대로못하는거 답답한데 사람들앞에서 말이잘안나옴
쟤랑 연끊는게좋을까 아니면 그냥 참고지내는게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