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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민한거..?

ㅇㅇ |2015.08.15 01:51
조회 90 |추천 1
일단 난 중2 여자..입..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새벽이라 횡설수설하는거 이해해줘..




내 친구중에 되게 어른스럽다해야되나 가치관이 어른같은애가있어
걔는 내가 또래애들같은 행동을하면 철없는 꼬맹이보듯이 보는애야 다른친구들한테 하는것처럼 장난조금치면 정색하면서 화내고 그냥 그런애야
나는 학교다니면서 틴트 하나 바르고다니는데 걔가 나한테"너 틴트 발랐어?" 이러는거야 내가 "응 왜?" 이러니까 위아래로 훑어보다가 "...아니다" 이러는거야 그때 조금 기분나빴었는데 그냥 넘어갔어 따지기엔 너무 무서운존재니까..핳
학교에서 뭐 먹고하면 틴트 지워지잖아 그럴때 친구가보면 뭐라고하니까 커튼안에들어가서 대충 쓱 바르고나오는데 볼때마다 나를 한심하게 쳐다보는거야
좀 기분나빠서 "너 왜 자꾸 나 그렇게쳐다봐" 하니까 "너 그러는거 엄청 철없어보여"이러는거..
내 머리가 단발이라 아침마다 고데기하고오는데 그것도 한심하게보고
솔직히말하면 보통여자애들이 중학교올라와서 꾸미는거에 관심갖고 그러잖아 근데 친구가 자꾸 부모님처럼 나 볼때마다 그러니까 내입장에서는 달갑지가않지 아무튼 이래저래 이야기끝내고 내가 방학하기 1~2주 전에 단발S펌을 했어 걔가 또 나 보면서 너 파마왜했냐 이러는겨
곧 방학이니까 했다고하니까 친구가 무슨 말 하려다 말았음 방학하고 지내다가 며칠전에 파마를 풀고 친구들있는 단톡방에다 매직했다고 이야기하는데 그때 톡을 말로설명하자면
친구:너 그럴꺼면 파마 왜했냐
나:단발머리 고데기하는거 귀찮아서 했음
친구:그럼 왜풀어?
나:학교가려면 풀어야지
친구:그렇긴하지

이러고 톡이 끊김..ㅎ..
걔랑 저런걸로 마찰도 여러번있었고 자주싸웠는데 싸울때마다 "그래 니나이땐 그래야지"이래..
나는 걔랑 다른애들처럼 장난도치고 또래애들처럼 다니고싶은데 어떻게 할방법이없다 내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거야?

내가 뭔말하는지모르겠다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1.친구중에 나를 한심하게보는애가있음
2.내가 뭘하든 어른처럼 나한테 지적함
3.같은친군데 장난도못치고 답답함
4.내가 예민하게 반응하는거?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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