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중3이야. 좀 웃기지만 내자신이 철 다 들었다고 느낀적이 참 많아 근데 시간이 좀 지나면 그때는 철이 안들었었고 지금이 정말 철든거다. 항상 이런식으로 반복해..
내가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성격이 소심해지면서 생각도 참 많아졌는데, 그때부터 중3 지금까지 쭉 '내가 철들었구나',하다가도 시간이어느정도 지나면 '그땐 아니었고 지금이 진짜 철들었다. 난 세상에대해 100%알아' 이렇게 반복하면서 살아왔어... 근데 이게 자꾸 반복되니까 이상한거야 나는 정말 신경쓸거 없이 완벽할 줄 알았는데(여기서 완벽은 내가 짱이쁘고 공부짱잘한다 이런식의뜻이아님) 자꾸 이상하게 반복되니까 진짜 진지하게 생각해봤는데 정말 이현상이 뭔지 모르겠어.
내가 하는 행동이나 생각하는거, 외모든 성적이든 친구관계든 더 신경쓸게 많아졌는데 그동안 철든게 아니라 크면서 어른스러워지는 과정이였던거야? 다들 그렇게 생각해..? 아니면 신경 안쓰나?
아 그리고 또 다른얘긴데 신기한게 나는 중1~중3 사이에 외모에신경쓰다보니 누가봐도 티나게 얼굴도 많이 변하고 성격도 많이 섬세해졌는데 어떤친구는 어렷을때랑 정말 한결같이 말투도 행동도 성격도 심지어 얼굴도 똑같더라 키만살짝크고? 얘가 어렸을때부터 빨리 철든거라고해야하는지 뭔지 중1때 행동이 단정하고 예의바르고 친구들한테도 조곤조곤얘기하고 그랬는데 지금도 복붙해놓은듯이 그대로야진짜. 거기다가 걔의 단점을 말하자면 상대방에대해선 눈꼽만큼도 생각을안해주는거야. 겉으론 상대방을 위해주고 배려는해주는데 뭐필요할때,부탁할때 보면 상대방이 어떻게생각하고있는지 고려를안해. 아직도 그런애가 있긴하겠지만 그래도 걔는 3년이 지난 지금 바뀌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마저도 그대로더라고..근데 다른친구들은 다 바꼈어 얼굴이 똑같더라도 보기에 더 성숙해진게 눈에 보이는데 유독 그친구만 그래.. 이해하려나??
아무튼 내가 묻고싶은건 각자 나처럼 느껴?? 아니면 나만그런가?
난 가끔 그런느낌도 받아 '내가 하루하루 발전하고있구나'이렇게. 근데 이게 머릿속으로 생각하는게아니라 온몸으로느껴져서 그런생각이 들어 이게 전율이라고하는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웃긴데 진짜야☆.. 이해못했다면 됬고!! 나도 내가 이글의 포인트를 잘 못잡겠어 나도 이게 뭔지 모르니깐... 밖에서 나타나는게아니라 모든게 내 속에서 생각하고 느끼는거라 나만 알고있는거니까...
이 글은 나도 이해를 못하겠지만 그냥 주절주절써봤어ㅎㅎ........ 내가 정말 궁금한건!!! 자신이 독특한 생각을 하거나 뭔가 자신이 살면서 느끼는게 있다면 말해주라~~~~~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게 불필요한건지.. 난 이생각들하면서 많이 발전하고있다고 느끼거든 약간 어떤식이냐면 치인트 홍설 알지? 평소에 큰일이 일어나면 치인트에서 홍설이 고민할때 생각으로 정리하듯이 그러는데 말이너무 길어진다 암튼 그래. (이쯤에서 마무리해야겠다) 그럼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