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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부심+볼살부심=발암녀

ㅇㅅㅇ |2015.08.16 17:36
조회 5,246 |추천 25

요즘 년시리즈가 많이 올라오길래 나도 참을수없어서 올려봄

이거 절대 자작아니고요 다른 년시리즈에서 올라오는 글들 진짜 백번천번 공감합니다

음슴체로 갈께요

 

나는 현재 중3임 근데 여기서 나오는 발암녀 이름을 걍 발암이라 하겠음

발암은 나랑 초등학교도 같이나오고 중학교도 같이다님

초등학교때 친하진 않았지만 중 1때 같은반 되서 다 다른초에서 한반이 되니까

아는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그나마 같은 초였던 발암이랑 친구가 되버림

그리고 중2가되서 갈라지고 중3때 다시 같은반이 됨

발암이는 초등학교때는 안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중1이되니까 아는얘들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갑자기 꾸미고 약간 잘나가보이고싶었나봄 그러다가 다른

무리랑 친하게 지냈는데 우리무리가 4명이였음 발암, 나, 친구1, 친구2 이렇게 되있었음

발암이는 중 1때 초창기에는 심하진않았는데 나중에 수련회랑 소풍가니까 그때부터 심해졌음

중1은 잘 기억이 안나니까 제일 임팩트잇었던 수련회하고 소풍 얘기를 하겠음

먼저 수련회를 갔을때 우리가 여름이였는데 전북으로 갔었음 거기 인성수련원이 하나있는데

거기로 갔었음 우선 처음 가는날에 근처 롯데마트같은데 큰 주차장에 모여서 반인원

체크하고 버스타고 가는데 그때 하도 복잡해서 선생님이 소리질러도 안들리니까 그냥 선착순으로

서서 인원체크하고 바로 버스타기로했었음 근데 이 발암이가 내 팔짱을끼고 줄은안서로 계속 앞뒤로 왔다갔다 하는거임 그래서 얘가 지금 뭐하지 이러고 생각했는데 우리반에서 쫌 훈훈하게 생긴 얘가 있었음 얼굴도 하얗고 합기도를 오래다녀서 그런지 운동도 잘하고 키도컸음 근데 걔를 계쏙 쳐다보더니 걔가 딱 줄에서니까 갑자기 여자애들 수를 세더니 줄 가운데에 낄껴를 해서 서는거임; 나중에 버스탈때 알았는데 선착순이랑 그대로 맨뒤부터 차례대로 앉는거였음 그래서 버스좌석에

나 발암     훈훈 훈훈친구 이렇게 앉게됨 이때부터 난 엄청난 여우짓을 목격하게 됨 이제 안전벨트 다 확인하고 버스가출발하는데 발암이가 벌써 마이쮸같은것을 뜯더니 훈훈이한테 건네주는거임

근데 건네주는것도 걍 건네주는게 아니라 아주 애교섞어가면서 눈웃음을 치면서 건네줌

막 훈훈아 이거 내가 쩨일 좋아하는맛인뎅 너도 먹어~><이런식으로 애교를 떨었음 근데 그때

훈훈이가 나 마이쮸 싫어해 이러면서 걍 개무시깜ㅋㅋㅋ이때 속으로 꼬셨음 우선 너무 기니까 이걸 프롤로그같은거라 하고 괜찮으면 2편도쓰겠음

추천수2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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