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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무슨죄를 진걸까요?

익명 |2015.08.16 22:14
조회 122 |추천 0
나 방금 나랑 5살 차이나는 동생이랑 울면서 싸움.
완전 진짜 내가 너무 화가나서 적음.
나는 중1임. 진짜 내가 생각해도 전에 나랑 완전 달라짐.
사춘기 인가봄 ㅇㅇ. 우리엄마는 엄청 엄해서 틴트는 생각도 못하고 립밤도 색없는거 치마는 항상 무릎 바로위 등등 엄청 엄하심. 쨋든 근데 우리엄마는 첫째를 싫어하심. 엄마가 집에서 셋째인데 언니오빠한테 맨날 치여서 첫째에 대한 안좋은 인식이 있다하심. 맞아 내가 첫째임.
그래서 그런거 인지 몰라도 동생새끼한테는 진짜 잘해주심. 예를 들어 전에 내가 엄마한테 크게 혼난날이 있었는데 진짜 그렇게 큰 일이 아니었음. 근데 그거 때문에 엄마랑 일주일을 말을 안함. 아니 못함. 엄마가 아예 내 말을 씹고 사람 투명인간 취급함. 진짜 밥만 줌. 근데 웃긴건 동생이 물건을 부수거나 뭘 망가트리거나 엄마는 거짓말을 싫어하심. 근데 저번에 동생이 9몬을 다했다고 구라를 깜 근데 하나도 안한거임. 엄마는 저번에 2번이나 경고를 줌.근데도 구리를 깐거임 이새끼가 나는 속으로"저새끼 이제 성기됨ㅋ" 이러고 있는데 엄마가 "너 엄마가 거짓말 하지말라고 했어안했어 !! 엄마 말이 우스워?? " 이러면서 몇번 소리지르더니 하... 이러고 10분뒤에 동생이름 친절히 부르면서 ... 일주일동안 투명인간 취급 당한 나는뭐임? 그리고 진짜 어이개털린적이 있는데
일년전 8월 딱 이맘때 였음. 엄마가 술을 마시고 오셨는데 엄마한테 가서 엄마 더워 그랬더니 문을 열어 병신아!!! 이러면서 갑자기 날 때림. 바닥에도 머리 박고 시발 조카 쿵쿵 박음 뺨따구도 몇대 맞음. 그래놓고서는 그냥 그대로 나가서 으으응 우리아드으을~ 나 진짜 엄마 잠들고 펑펑울음.
이 외에도 엄청 많은데 딱 하나만 더 쓰겠음.
동생 이야기임. 진짜 이새끼 하... 얘는 좀 돼지임. 배가 많이 나옴. 비만임.얘가 위가 겁나 큰가봄. 밥을 먹는데 많이 먹었는데 배가 안부르다고 더달라는거. 그래서 내가 "야 좀 그만먹어라.안배불러? 꼭꼭 씹어 먹던가;;" 이랬더니 엄마가 "넌 뭔데 동생한테 이래라 저래라야? 니나 잘 쳐먹어" 이말듣고 개빡쳐서 진짜 친구들 끼리였으면 주먹질 나감. 난 저 동생새끼때문에 욕도 엄청 늘고 성격도 개같아짐. 진짜 너무 속상함. 초2새끼 때문에 내가 이렇게 울고 속상해 하는 나도 쪽팔림.
내가 도대체 뭔 죄를 지음? 진짜 전생에 나라를 팔아 먹지 않은이상 나한테 왜이럼? 내가 어떻게 하면됨...?
나 진짜 가끔은 내가 왜태어났는지 의문이 듦.
사실 내 꿈은 가수임. 자세히 생각하면 다비치같은 가수가 되어서 가수생활하다가 뮤지컬 배우가 되는거임. 사실 대학교 정말 가고 싶은곳은 서예종 . 아니면 세종대 연극영화 과에 정말 가고싶음. 근데 내가 엄마한테 나 가수할거야 또는 뮤지컬배우 할거야 하면 항상 "공부나 열심히해.. 니가무슨 가수야 ... 노래를 잘하던가..." 항상 이 답임. 나는 그럼 내 꿈도 못꾸는건가? 나는 대체 잘 하는것도 없고 왜사는거임. 내가 이세상에 나온 이유는 뭘지 궁금함. 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기에 이러면서 살아야 하는지. 내가 항상 밖에서는 웃는데.진짜 너무 행복해서 웃는게 아님 웃으니까 행복해 지리라 해서 웃는거임.
이걸 흑역사라고 생각하지않음. 내 마음을 드러낸거니까. 대체 나는 여기서 뭘 해야 할지 모르겠음. 요즘 공부도 머리에 안들어오고 그냥 쉬고싶음. 내 마음대로 살아보고 싶음. 내가 이상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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