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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사람좀찾아주세요...(꼭 눌러서 한번씩 봐주세요ㅠㅠ)

글쓴이 |2015.08.18 10:08
조회 99 |추천 0

안녕하세요 판을 처음써서 뭘 어떻게 써야될지 잘 모르겠네요ㅠㅠㅠㅠㅠ

저는 21살 여자구요 사람을 찾고싶어서 판을 쓰게됬네요.

저희집이 시골에있는데, 저희 친척아저씨가 아내랑 이혼하고 혼자 서울에 사시거든요. 아무래도 혼자살고 그러시니까 외롭기도하고 그래서 시골(저희집)을 자주내려오세요 거의 맨날 오셔서 주무시고 가시고 그러시거든요. 같이사는샘이죠.. 그래서 친척이기야하지만 정말 돈독하고 더 가까워졌죠. 제가 어렸을때만해도 설 명절때나 추석때나 간혹 아내랑,아들이랑 내려오셨을때는 정말 건강하시고 깔끔하시고 했는데 아내랑 이혼하고 아들도 커서 따로살고 혼자사시다보니까 많이 변하셧어요..너무고생하셔서그런지 얼굴도 엄청헬쓱해지시고 정말 몰라보게 많이 달라졌습니다. 저희집에서 같이사시는데 여기에 친구들이있거든요. 고향친구들요 맨날 그친구들한테 이용당하시고 일해서 힘들게 번돈 다 빌려주시고 너무 안타까웠어요. 근데 아저씨가 문제가하나있는데요. 그게바로 24시간 취해있다는거에요...정말 술을 너무드셔서 깨있는걸본적이없어요..요즘최근들어 저희동네에 아저씨 친구분 집이있는데 거기 다녀오신다고하고 3일뒤에 다시 저희집으로왔는데 몰골이 정말 놀랫습니다.....진짜 얼굴은 까맣게떠있고 눈도 부리부리 초점이안맞는거같고 정말 병들어서 곧 죽어갈사람처럼말이에요..저희가족이 놀래가지고 바로 병원으로 보냈거든요.여기가시골이라 가까운병원으로 빨리 갔는데 별일아니라구 약만 처방해줘서 꼬박먹고 3일뒤쯤 지났을까요. 나아질 기미가 보이질 않는거에요...아저씨가 심지어 바지에 볼일보시고..토하시고 더악화됫어요 진짜 큰일이다 싶어서 삼성병원으로갔는데.....합병증와서 1달정도밖에 못사신대요......휴...진짜 속상합니다 아저씨가 가족도 다이혼하고 아들도 지금 나가서 사는데 1년전부터 갑자기 연락이 안된다고하시더라구요 번호도 바뀌고..지금아저씨가의지할곳이라곤 저희가족뿐이라서 면회도 자주가고 하고있는데 아들을 못보고 돌아가시면 죽어서도 한이되실거같아요....진짜 너무 안타깝고 속상합니다. 경찰서에물ㅇㅓ보니 찾을방법이없대요 어디있는지... 가끔아저씨가 서울집올라가실때 엄마가 반찬 싸주면 너무 좋아하던 아저씨모습이생각나고 눈물도나고 정말 슬퍼요 저희가족도 다 힘들어하고있구요. 정말 그 아들 찾아주고싶거든요 얼굴은 보고 가셔야할텐데....아들걱정 늘 많이하셧는데 1년전부터 연락이안된다고 갑자기 왜그런지 모르겟대요 이유도없이 1년전까지만해도 밥같이먹고 잘지내왓는데 정말 이 아들 찾을방법없을까요? 도와주세요 여러분 정말 ... 댓글 많이 부탁드려요 ㅠㅠ.... 찾을수있는방법좀 아시면 정말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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