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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는아줌마들보세요++추가 애기우는소리에 미치겠어요

ㅡㅡ |2015.08.20 09:59
조회 103,852 |추천 145
아진짜 미친 내가 댓글읽다가 어이가 없어서
애새끼 관리못할거면 낳지를 말든가
얼굴안보인다고 어따대고 쳐욕질이야

너네눈에 애새끼예뻐도 남눈에 가시야

돈없으면 애를낳지를 말던가 돈없이 애낳아서
원룸사는게 자랑임?
무슨 애새끼가 벼슬이라고 미친듯이 저격하고
지랄이야 어케해야되냐고 궁금해서 물어봤다가
욕만처먹네 애새끼 관리도 못하는 것들이
염병하고있네

너네같은 년들 때문에 애기관리잘하려고하는
애엄마들이 싸잡아욕먹지

인ㅌㅓ넷 댓글달 시간에 너네 애새끼 관리나잘해
미친것들아

너네같은 년들 배속에ㅅㅓ나온 애기들이불쌍하다
이 ㅁㅣ친년들아




글쓴후 잊고있엇는데 오늘의 판이네요



일단 해명을 좀 하자면 제가 집에서 주구장창
공부만한다면
당연히 도서관가죠 가끔씩하는것뿐입니다
사실 잘안해요

애기우는소리외에 다른방음은 괜찮은편이었는데
두달전부터 소리들리는걸로봐서는
윗집에서 있는창문을 다열어놓고 사는거같아요


그리고 우는걸로 봐서는 돌정도 된거같아요

애엄ㅁㅏ 고생하니 이해해라 넌안그랬냐
세상이 야박하다 하시는데 애기울음소리
계속 들어보세요 그런소리안나오나

그냥울다가 자지러지다가 그걸 계속반복하니까
스트레스 받는다는거죠
가끔씩 한두번 우는건 이해하지만
하루에 열번이상 울음소리가 반복되는데
짜증안나는 사람 있을까요?


애키우는거 힘든거 알죠 그치만 애가 울면달래는
시늉이라도하던지 자지러지게 우는애기한테
또 왜 또 뭐 이러고 달랠 생각이 없어보여요


그리고 제가사는 곳은 원룸인데 애기를 원룸에서
키우려면 최대한 피해안가게 하는게 상식아닌가요?



개가 잠깐 짖어도 온 복도가 다 울리는데
애기우는 소리는 어떻겠습니까


쨋든 몇호인지 확실하게몰라서
우는 타이밍에 창문으로 얘기했습니다

하루이틀 뒤엔 똑같네요 .

조언구하려다 애엄마이해못하는 여자가 됬네요
ㅡㅡ

충고해주신 분 감사드리고 제입장 이해해주신분
감사드려요



방내놨어요ㅡㅡ이사갈거여요







안녕하세요 자취하는 평범한 여자입니다.
여러곳 자취를 하면서 생활소음에 나름 익숙해져있었고
당연히 그정도는 그러려니 하며 아무생각없이 살고있었습니다.
근데 지금 살고있는곳으로 이사온후 미칠거 같아요 ㅡㅡ

얼마전 일을 그만둔후 집에서 자격증 공부를 하고있는데
애가 아침부터 오후까지 계속웁니다.
일곱시반부터 시작해서 늦으면 오후 여덟시넘도록

애우는 소리가 알람입니다 ㅡㅡ
일곱시반만되면 울기시작해요

그래 낮에 울수도 있지 하면서 그냥넘기려고 했는데
애기 장난감 소리부터 그집에서 얘기하는게 주방창문을 통해서 다들려요
바로 옆에서 얘기하는것같이 ㅡㅡ

그게지금 거의 두달이 다되어가네요

낮이라 소음공해라 뭐라하지도 못하고 진짜 스트레스 쌓여서 미칠 것같아요

길가다 애 우는 소리만 들려도 짜증이 납니다

진짜 콱 한대 쥐어박고싶어요

이거 집주인한테 얘기해도 되는문제겠죠?

ㅜㅠㅠㅜㅠㅠㅜㅜㅜㅜㅠ글쓰고 있는 지금도
계속울고난리

주방문 꽁꽁 닫고 티비를 틀어도 다들려요
ㅜㅠㅠㅜㅠ아놔
추천수145
반대수262
베플ㅇㅇ|2015.08.23 14:21
애기가 몇살쯤 되보여요? 세살 미만인거 같으면 글쓴이가 좀 참든지 이사를 가세요 애기가 울면 옆집은 물론이지만 애 엄마도 엄청난 스트레스일텐데 그거 가따가 뭐라하면 애엄마도 참 속상할듯.. 말못하는 애기들은 자기감정을 울음으로 표현하잖아요.. 유치원생 이상 되는 애기같아보인다면 그건 엄마한테 말해야하지만 그렇게 우는 애기를 똑바로 케어 하지도 못하는 엄마라면... 과연 고쳐질까요 ㅋㅋㅋ 결론은 참든지 이사가든지가 낫겠네요....
베플1|2015.08.23 15:12
와..베플들 정말 우는소리 못들어보셨나봐요...무슨 말인지 이해는 다 가요 애기들 감정표현으로 말 대신 우는거죠 알아요 아는데 그게 적당히 울다 그치면 이런데 안썼겠죠 본문에도 보다시피 아침부터 오후까지 운다잖아요 물론 쭉 계속 우는건 아니겠지만 그 울음소리도 일종의 소음인거잖아요 아기 엄마가 얼른 달래거나 아님 잠시라도 창문을 좀 닫아 소음을 차단하거나 나중에라도 글쓰니 만났을 때 애기가 너무 울어 시끄러우시죠^^죄송합니다 라고 말이라도 해줬다면 좀 이해하고 넘어갈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ㅜㅜ이건 정말 당해본 사람만 알 수 있어요.. 그리고 글쓴님도 자격증 공부라면 집 보다는 도서관이나 독서실을 이용하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아기 울음이 이웃간의 사과나 배려로 조절 되는게 아니니..글쓴님 힘내요..ㅜㅜ저도 작년에 울음소리 피해자였어요 윗집애는 아기도 아닌 5살..휴
베플|2015.08.23 14:25
닌 태어날때부터 성인였나보네?? 진짜 이런애들 답없고 한심하다 ㅉㅉㅉ
찬반쭈빵|2015.08.23 14:28 전체보기
너님은 꼬맹이였을때 찍소리도 안하고 큰줄아네ㅋㅋ 그때 너님 울음소리 듣고 살았던 근처 사람들께 감사해요 해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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